삼척지역 해수욕장 15곳 7월 12일 일제히 개장

유경훈 기자l승인2019.06.29l수정2019.06.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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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지역 해수욕장 15곳이 7월 12일 일제히 개장해 8월 18일까지 피서객들에게 여름 재미를 선사한다.

삼척과 맹방 등 강원도 삼척시 해수욕장 15곳이 오는 7월 12일 일제히 개장, 8월 18일까지 피서객을 받는다.

7월부터는 하천, 계곡 등 마을관리휴양지 6곳도 탄력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삼척시는 12일 오전 11시 맹방해수욕장에서 초청 인사, 유관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과 무사고 안전기원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6~28일에는 ‘삼척 ENJOY 썸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기간에는 김종국, 다비치, 코요태 등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카약, 패들 보트 체험, 마카플리 마켓, 썸식당 운영, 물총축제를 마련함으로써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야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킹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을 초청, 스토리가 있는 해변이 운영된다. 수상레저사업자가 운영하는 서핑강습,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허리케인 등 다양한 수상레저교육과 기구도 즐길 수 있다.

맹방해수욕장에서는 맹방가요제, 나이트비치런, 풀장영화제 등 2019 바캉스페스티벌이 8월 2~4일 열린다.

인접 마읍천하구에서는 12m 높이의 빅 워트슬라이드와 수상에어바운스, 블롭점프, 키즈풀, 키즈바운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물놀이가 마련된다.

마을단위 해수욕장에서도 가요제, 조개 잡기, 대기업 하계휴양소 유치, 안전과 편의시설 정비 확충, 백사장 정비에 나서는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명품관광도시 삼척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여름철을 맞아 추천한 전국 우수・으뜸해수욕장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우수・으뜸 해수욕장은 해양수산부가 해수욕장 시설관리 및 운영현황, 안전 및 환경 관리현황, 이용객 편의‧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시‧도의 추천과 현장평가, 해수욕장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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