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탈출 물놀이, 테마파크 여름 축제로!

서울랜드 루나 쿨 페스티벌 &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조성란 기자l승인2019.06.25l수정2019.06.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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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강원 영서, 경북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 식히며 더위 탈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랜드, 캐리비안 등 테마파크의 여름축제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물놀이에 공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더해져 즐거움을 더한다.

▲ 서울랜드

서울랜드, 루나 쿨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 축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을 열고 쿨한 여름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워터워즈’, ‘쥬라기랜드’, ‘음악 싸-롱’ 등으로 시원한 한 낮을, ‘루나파크’, ‘루나밴드’, ‘치맥 콘서트’,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 등 신나는 밤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대규모 관객 참여형 물총싸움 ‘워터워즈’에선 1회 공연 시 약 18톤의 물을 공중에 뿌리며 그야말로 시원한 물놀이 난장을 선사한다. 물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는 시원함에 더욱 즐겁다.

▲ 서울랜드

또 ‘쥬라기랜드’는 빙하시대를 컨셉으로 무더위를 싹 잊게 해주고, ‘음악 싸-롱’ 무대에선 1980년대 음악부터 최신 인기가요까지 옛날 음악을 릴레이로 즐길 수 있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밤에는 낮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국내 최대 홀로그램 공연, 지구별에서 폭포처럼 호수로 쏟아지는 45만 채널의 디지털 LED ‘루나 레이크’가 매일 밤 펼쳐져 한여름 밤의 빛 축제 매력에 쏙 빨려 들어간다. 멋진 라이브 공연 감상하며 치킨과 맥주 마시는 ‘치맥 콘서트’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 서울랜드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지난 21일 개막, 오는 8월 18일까지 59일간 펼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특히 올해는 파도풀에서 즐기는 강렬한 음악 축제는 물론, 하늘을 나는 듯한 플라이보드 공연과 물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게임까지 신나는 물놀이가 여름 휴가객들을 반긴다.

축제의 최대 재미는 강렬한 비트에 빠져 파도풀에서 즐기는 메가 풀파티.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풀 파티’가 매주 펼쳐진다. 특히 워터캐논(물폭탄)과 워터건 등 특수 장치까지 새롭게 추가돼 더욱 강렬한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 캐리비안 베이 플라이보드쇼와 아쿠아루프

메가 풀파티에서는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 모델인 화사가 소속된 걸그룹 마마무는 물론, 박나래, 딘딘 등 유명 아티스트와 DJ들이 출연해 화끈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7월 20일부터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함께 모모랜드, 마미손, 스컬&하하(RGP), 제시 등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펼쳐져 뜨거운 바캉스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여름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줄 4인조 익스트림 락밴드 ‘썸머 크러쉬’의 특별 공연도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매주 진행된다.

▲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가족여행객을 위해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최고 20m까지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재미있게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와일드리버풀에 마련된 수상 튜브 놀이터 ‘워터플레이그라운드’를 체험해봐도 좋다.

워터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수심 1미터의 풀장 내부에 설치된 징검다리, 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모양의 튜브 장애물을 도전해보며 재미와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캐리비안 베이 워터플레이그라운드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29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여름에 핫한 야외 스릴 어트랙션 등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하며 본격 여름 물놀이객을 반긴다.

제이드가든 수목원 ‘블루베리 페스티벌’

물놀이 말고, 수목원서 시원한 힐링 즐기고 싶다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의 ‘블루베리 페스티벌’로 가보자. 유기농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300g)하고 맛볼 수 있어 인기 만점 축제로, 평일 6월 26일과 7월 3일, 주말에는 7월 7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참가 비용은 1인당 10,000원이다.

▲ 제이드가든 블루베리 수확

제이드가든 광장에서 6월 29일~30일 ‘뮤럽’의 뮤지컬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주말, 연휴, 방학 기간에는 ‘Elegant Lighting Festival’이 콘셉트로 야간 개장해동화속 세상을 펼친다. 영롱하고 수수한 느낌의 간접 조명으로 자연 그대로 매력을 즐길 수 있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해질 무렵 수목원에 들어서면 제이드가든 방문객 센터 건물 외벽에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영상을 20분마다 감상할 수 있다. 정상의 화이트가든에 오르면 아름다운 LED 장미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다.

한편, 제이드가든은 경춘선 굴봉산역 부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상봉역에서 춘천행 열차를 타면 굴봉산역(제이드가든)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이드가든에서는 매일 굴봉산역에서 수목원(수목원->굴봉산역)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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