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극지방 탐험, 크루즈여행으로 즐겨볼까!

탐험선 크리스탈 엔데버호 내년 8월 첫 출항 김초희 기자l승인2019.06.21l수정2019.06.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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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남극 등 극지방 탐험을 크루즈여행으로 즐겨보고 싶다면 내년(2020년) 8월 첫 출항하는 6성급 럭셔리 크리스탈 크루즈의 ‘탐험선 크리스탈 엔데버호’가제격이다.

크리스탈 엔데버호는 20,000만톤급, 200명 승객 탑승 가능한 탐험선으로, 2020년 8월 첫 출항을 시작으로 북극과 남극 대륙의 로스해 뿐만 아니라 일본, 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보르네오, 필리핀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목적지를 탐험하게 된다.

▲ 크리스탈 엔데버호

내년 8월 첫 출항을 앞두고 크리스탈 엔데버호의 탐험 리더로 탐험 전문가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가 임명돼, 숙련된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의 계획과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싱클레어는 지난 20년간 7개의 대륙을 횡단한 극지방 탐험의 전문가로, 남극 반도, 로스 해, 아델리 해안, 사우스조지아 섬, 매쿼리섬, 포클랜드 제도, 그린란드, 스발바르제 및 캐나다 북극 지방 관련 과감한 탐험을 위한 지식과 열정을 공유해왔다.

크리스탈 크루즈의 CEO 톰 울버(Tom Wolber)는 “새로운 탐험 전문가 데이비드는 북극권 한계선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오르고, 그린란드를 스키만으로 횡단했을 정도로 특별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라며 “그가 계획한 예상치 못한 스릴 넘치는 일정으로 승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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