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클라이밍 첨단가상스포츠 체험하러 대전시청역으로 GO!

대전시청역에 첨단가상스포츠 체험홍보관 19일 오픈 김지혜 기자l승인2019.06.19l수정2019.06.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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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에서 배드민턴, 클라이밍 등의 스포츠를 가상으로 체험해보는 이색 재미를 만끽해보자.

대전시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도시철도공사가 공등으로, ‘첨단가상스포츠 체험 홍보관’을 대전시청역사 내 대합실에 설치하고 오늘(19일) 오픈,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체험 홍보관에서는 스크린 배드민턴과 스크린 클라이밍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배드민턴 체험관은 ㈜티엘인더스트리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이 곳에서는 셔틀콕 발사기가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스크린을 통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또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별 맞춤형 연습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의 대결, 각종 미니게임으로 흥미를 더한다.

클라이밍 체험관은 (주)티클라임이 맡아 운영하는 공간으로,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모션 센서 및 위치정보기술, 인공강우장치기술 등을 기반으로 날씨·기온·풍향·풍속·산의 고저 등을 적용, 게임 형식을 통해 암벽등반을 현실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체험관 구축으로 대전시는 전통적인 스포츠산업에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의 융합을 통한 첨단가상 실감스포츠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지역의 우수 첨단 스포츠 기술을 적극 홍보해 첨단스포츠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홍보관 개관식이 지역 스포츠산업 관계자 및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진행됐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체험홍보관에 설치된 스크린 배드민턴과 스크린 클라이밍을 체험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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