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모리셔스, 모리셔스-세이셸 7월 신규 취항

조성란 기자l승인2019.06.19l수정2019.06.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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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모리셔스(MK)가 오는 7월부터 모리셔스-세이셸 노선을 주 2회 신규 취항, 신혼여행객들의 여행 폭을 넓힌다.

모리셔스와 세이셜은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이번 모리셔스-세이셸 노선 취항으로 동시에 2곳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모리셔스-세이셸 노선 운항 스케쥴은 세이셀발 MK320 항공편의 경우 매주 화요일 오전 8시30분에 모리셔스를 출발해 오전 11시10분에 세이셸에 도착하게 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22시 30분에 출발해 오전 1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모리셔스발 MK321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에 세이셸을 출발해 오후 14시40분에 모리셔스에 도착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오전 5시에 모리셔스에 도착한다.

에어모리셔스 관계자는 “신혼 여행지인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방문하고 싶어 하는 신혼여행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번 노선을 신규 취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셸은 총 11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 인도양의 작은 섬으로, 섬마다 제각각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바마, 베컴 등이 이곳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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