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본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 개소

유경훈 기자l승인2019.06.16l수정2019.06.16 12: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15일 가진 일본 관광홍보사무소 개소 모습.< 사진= 경북도>

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고베시 경북관광홍보사무소는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공감씨즈가 운영을 맡아 앞으로 일본 내 경북관광 인지도 제고 및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과 관광 네트워크 구축, 경북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판촉, 일반소비자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의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베시 나가타구청, 일한우호고베시의원연맹, 효고현 국제국 등 현지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효고현 경북도민회,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고베 한국교육원, 코트라 오사카무역관 등 교민단체와 한국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올해 2월 경북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일본 유명 여행작가인 안소라(安田良子 야스다료코) 작가가 ‘경북 주말여행–당장 떠나고 싶은 경북여행’이란 주제로 경북관광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방한 일본 관광객은 작년 기준 294만 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 재방율 또한 70%로 매우 높다”면서 “이번 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경북의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유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