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술샘박물관, ‘영월 Y파크’로 재탄생!

이주현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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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의 ‘술샘박물관’이 복합문화공간 ‘영월 Y파크’로 재탄생, 14일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본래 박물관이 자리한 지명 ‘주천(酒泉)’은 주천강 부근에 있는 망산 바위 밑에서 술이 나왔다는 설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러한 설화를 모티브로 한 공립박물관 ‘술샘박물관’이 운영됐었다. 그러나 술샘박물관과 주막거리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영월 Y파크’는 기존의 술샘박물관은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미술관과 목공예, 금속공예공방 등 열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거대한 미술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역 ‘주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술샘박물관은 그대로 남겨두는 대신 주막거리에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설치미술, 체험공방으로 채워 여행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선사하도록 했다.

 

특히 영월 Y파크의 랜드마크는 ‘붉은 색깔의 조형물’로, 조각가 ‘최옥영’작가의 작품이다. 이 작품 주제인 ‘우주’처럼, 우주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월 Y파크 입장료는 어른 기준 15,000원(영월군민 50% 할인)이며, 달까페와 청허루는 입장료 없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소셜커머스에서 오픈을 기념하여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중이다.

 

<사진/영월군 제공>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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