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아이들의 꿈과 환상이 자라는 기획 공연

중학생을 위한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마술 콘서트' 김지혜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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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마술 콘서트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초여름에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두 편의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21일은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으로 세종국악당에서 중학생들을, 26일에는 최고의 마술사 최형배와 함께하는 ‘과학 마술 콘서트’로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만난다.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18세 딸과 엄마의 화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엄마 세대가 좋아하는 곡들과 최신 유행하는 다양한 곡들을 담아 극의 흥미를 더하고 5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관람 전 ‘공연 기획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공연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등 공연 기획자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아이들이 단순히 공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예정이다.

과학 마술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6월에는 대신면을 찾아간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관객들이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신비한 마술 콘서트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공연으로 세종국악당까지 나오기 힘든 면 소재지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희환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장은 “6월 공연뿐만 아니라 7월에는 영유아를 위한 요리 퍼포먼스 ‘빵굽는 포포아저씨’, 8월에는 가족 발레 ‘댄싱 뮤지엄’ 등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성 뮤지컬 ‘봄날의 후리지아처럼’은 21일에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과학 마술 콘서트’는 26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사진, 여주시>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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