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갈증 해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로!

21~23일 선운산도립공원서 ‘달콤새콤한 빨간 맛의 유혹’에 빠져볼까 유경훈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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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치는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갈증 해소해줄 음료나 과일 맛에 빠져보고 싶다면 고창이 제격이다. 고창에서 오는 21~23일 사흘간 선운산도립공원 생태숲 일원에서 ‘제16회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주는 여름선물-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축제에서는 여름철 대표과일인 ‘복분자’와 ‘수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진행된다.

 

수박 빨리먹기, 수박 나르기 게임, 복분자와 수박을 향한 철인 3종 경기, 무더위를 날릴 물총싸움, 복분자 족욕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해 게임하듯 놀고 즐기다보면 한 낮의 더위는 잊고 신남만 남게된다.

특히 수박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수박 카빙경연 대회’도 열렬 예정이어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 위해 신비로운 버블&벌륜쇼, 키즈블럭존, 바닥분수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다.

또 축제기간 부안면 복분자 클러스터에선 농촌을 소재로 한 영화만을 모아 상영하는 ‘제2회 농촌영화제(20~23일)’도 열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복분자수박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직판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싼 가격으로 고품질 고창수박과 복분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특산품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한 축제”로 “수박풀장, 복분자 등 매년 독특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치르겠다”고 전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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