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아오대교로 홍콩·마카오 여행 동시에 즐기세요!

홍콩관관광청-마카오관광청 공동 홍보 진행 조성란 기자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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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해상 다리 터널 ‘강주아오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로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동시에 즐기세요.”

7~9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홍콩관광청과 마카오관광청이 공동 부스를 마련, 홍콩-마카오 여행 매력을 알렸다.

강주아오대교는 홍콩과 중국 주하이시, 마카오를 잇는 총 길이 55km의 세계 최장 해상 다리 터널로, 이 다리를 통하면 홍콩-마카오를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 하나투어여행박람회 내 강주아오대교 포토존으로 꾸민 홍콩관광창-마카오관광청 공동 부스

지난해 10월 개통돼 새로운 홍콩-마카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강주아오대교를 알리기 위해 홍콩관광청과 마카오관광청은 박람회 부스를 강주아오대교 포토존으로 꾸며, 박람회 참가자들이 이 곳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며 강주아오대교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홍콩x마카오 포토존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주아오대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즉석 포토티겟을 선물로 주고, 이 포토 티켓을 받은 후 #강주아우대교 #discoverhongkong #마카오정부관광청 등의 해그태그를 넣고 SNS에 올리면 된다.

▲ (좌측부터) 제니퍼 토(Jennifer To) 빅버스 세일즈&마케팅 매니저,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 지사장, 카밀리(Camily Wong) 스카이100 세일즈 매니저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홍콩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어, 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홍콩, 또다른 홍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올 여름 휴가, 덥지 않고 시원하게 홍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이 즐비한 만큼 홍콩에서 진정한 호캉스를 만끽해 볼 것”을 권했다.

▲ 강주아오대교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박람회 참가객

또 편안하게 홍콩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법으로 ‘빅버스 투어’를 추천했다. 빅버스를 탑승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10개국어로 서비스가 돼 불편함 없이 홍콩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센트럴의 고층 스카이라인에서부터 나단로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탠리 마켓까지 홍콩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아름다운 홍콩을 한 눈에 담고 싶다면 ‘스카이 100 홍콩전망대’를 놓치지 말자. 스카이100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ICC 100층, 해발 393m에 있어 홍콩을 360도 조망할 수 있다.

▲ 루프탑 바, 호캉스 등을 홍보하는 홍콩 부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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