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경주 나무 마그넷’ 대상...수상작 25점

이주현 기자l승인2019.06.06l수정2019.06.06 13: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제22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품 ‘경주 나무 마그넷’

경북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제22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결과 경주시 이수지(디스모먼트)씨가 출품한 ‘경주 나무 마그넷’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이를 포함한 수상작품 25점을 선정, 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총 80점의 작품을 접수 받아, 각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남현 동국대 교수)에서 심사를 벌였다.

심사결과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점이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각 200만 원, 동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70만 원, 입선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경주 나무 마그넷(냉장고 자석)’은 첨성대, 대릉원, 천마도, 금관 등 신라시대의 유적지와 유물들을 소재로 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면서도 귀엽게 표현했다.

작품은 원목을 사용해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정밀한 레이저 커팅으로 완성도를 높여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 심사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경북도는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국내외 박람회에 전시하고 수상 작품집을 제작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주관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에도 출품, 작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입상작은 18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 전시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기념품들의 상품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아울러 지속적으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