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5억원 투입 ‘짬뽕 특화거리’ 조성 명소화 추진 박차

유경훈 기자l승인2019.06.05l수정2019.06.05 17: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의 전통과 특색 있는 짬뽕을 활용한 짬뽕특화거리 명소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확보한 국가예산 7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5억원을 투입, ‘짬뽕 특화거리 조성 명소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짬뽕 특화거리 조성 명소화 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특화거리 대상지역으로 근대역사 박물관 인근 ‘동령길’과 ‘장미길’을 선정했다.

‘짬뽕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육성전략 및 브랜드명 등 개발’의 연구용역을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하고 진행 중에 있으며, 5일 진행사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또 7월말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거리 조성 설계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짬뽕특화거리를 주제로 한 짬뽕페스티벌 개최 및 유명 쉐프 초빙 이벤트 진행, 맛의 체험 관광맛 지도 제작·홍보, 입점자 경영컨설팅 및 친절교육, 블로그·SNS·TV 방송, 홈페이지 활용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화거리 내 도로·인도, 가로 경관 정비 및 음식점안내(키오스크) 편의시설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따른 기반조성과 주차장 시설, 조형물 설치 등 근대역사문화와 연계해 정비될 계획이다.

짬뽕특화거리에는 빈해원을 비롯한 기존업소 3개소와 신규 9개소 등 총 12개소가 입점할 예정이다. 신규 입점자들은 현재 관내 짬뽕을 취급하는 업소 영업자가 대다수이며, 이 중에는 과거 중화요리 취급 경험이 있는 창업 예정자도 포함돼 있다.

또한 입점자에게는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및 위생서비스 등 개선사업 지원, 특화거리 내 입점 영업소 간판정비, 상수도 사용료 감면지원(조례제정 후), 식재료 공동구매 구축 운영·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유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