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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떠나는 ‘신안 1004섬 자전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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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떠나는 ‘신안 1004섬 자전거투어’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06.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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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2일부터 토요일 격주로 11월까지 10회 운영
 

‘신안 1004섬’ 자전거 여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코레일 광주본부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야간 정기열차를 이용한 ‘신안 1004섬 자전거 라이딩 투어’를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토요일 격주로 총 10회 운행한다.

첫 열차는 ‘비금·도초도 자전거 투어’로 투어(22일)이며, 증도와 임자도(7월), 하의·신의도와 비금·도초도(8월), 흑산도(9월), 하의·신의도와 비금·도초도(10월), 임자도와 증도행(11월) 열차가 운행된다.

 

오는 22일 진행되는 ‘비금·도초도 자전거 투어’는 전날인 21일 밤 용산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에 4시 10분에 도착하며, 배를 타고 비금도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등록문화재 대동염전, 이세돌 바둑기념관, 봄의 왈츠 하트해변, 청정 시목해수욕장 등의 비경을 자전거로 즐기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라이딩을 통해 신안의 매력을 보았다면 야간에는 목포 명소를 만날 수 있다. 역 앞에서 19:30분에 출발하는 야간시티투어는 목포의 대표적인 명소 유달산, 목포대교 조망, 천연기념물 갓바위, 물과 음악의 예술에 조화 바다분수까지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야간 시티투어가 끝나면 22일 23시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이 종료된다.

신안 1004 자전거 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목포역 여행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2일 처음 운행된 ‘신안 임자도 라이딩 열차’는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 93%가 재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코레일 광주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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