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일본행? 일본 항공권 특가 눈여겨보자!..편도 5만원대부터

김초희 기자l승인2019.06.03l수정2019.06.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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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를 일본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일본 특가 항공권을 눈여겨보자. 각 항공사들이 일본 노선에 대한 특가 항공권을 내놓고 있어, 국내선보다도 저렴한 5만원대(편도 기준)로 일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에어서울, 후쿠오카 6-7월 ‘편도총액 51,100원’

에어서울은 오늘(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 탑승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51,100원부터이며, 왕복총액도 95,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 이벤트 기간은 6월 3일부터 9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후쿠오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화점 선불카드 5,000엔권과 와이파이도시락 이용권(1일)을 증정한다.

에어서울 후쿠오카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및 에어서울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일본 전 노선을 약 50일 동안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 ‘민트패스 일본 노선 무제한 이용권(민트패스 J19)’을 오는 12일까지 판매한다.

진에어, 일본 전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 판매
부산~기타큐슈 9만 9100원, 인천~오사카 16만 8900원, 인천~나리타 18만 1200원

진에어도 ‘기본이 좋아요(ㅈㅇㅇ) 진에어(ㅈㅇㅇ)’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부산발 총 9개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각 노선 별 특가 항공권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후쿠오카 11만 6300원, ▲인천~기타큐슈 10만 9100원, ▲인천~나리타(도쿄) 18만 1200원, ▲인천~오키나와 16만 3600원, ▲인천~삿포로 16만 4000원, ▲인천~오사카 16만 8900원, ▲부산~오사카 13만 4900원, ▲부산~기타큐슈 9만 9100원, ▲부산~오키나와 18만 8600원이다.

특가항공권은 진에어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 예매 시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등 기본 서비스는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제주항공, 일본 7번 왕복하면 30만P 추가 적립
6월4일~2020년 5월31일 탑승 1회당 스탬프 1개 발급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일본 노선을 14회(왕복 7회) 탑승하면 기본 적립 포인트 외 30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주는 ‘일본 스탬프 랠리 시즌2’ 프로모션을 6월4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포인트는 1원의 가치다.

추가 포인트를 적립받기 위해서는 ‘후지산의 도시’ 시즈오카와 오키나와 노선을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항공권을 예매한 후 여정을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여행사에서 예매를 했거나 회원이 아니었다면 해당 기간에 탑승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고, 리프레시 포인트 적립신청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나 공항시설 사용료 등을 제외한 항공운임을 기준으로 최소 5%를 적립해 주는 ‘리프레시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노선을 탑승한 회원에게 편도 1회당 스탬프 1개를 발급해준다.

이스타’s Early Bird‘ 특가

이외에도 이스타항공이 매달 1일 마다 진행하는 고정 특가이벤트 ‘이스타’s Early Bird‘를 오는 10일 23시 59분까지 진행하고, 이스타항공 국내 4개 노선, 국제 30개 노선 항공궈을 특가에 제공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 운임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국내선 15,900원 ▲국제선 51,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특가항공권은 이스타항공 폼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예매할 수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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