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름휴가, 어디로 갈까!...10명중 4명 ‘강원도’로 1위

휴가시기는 2박 일정으로 7월말~8월 중순 가장 많이 떠나 조성란 기자l승인2019.05.31l수정2019.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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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디로 휴가를 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국내 인기 여행지가 어디인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가 6월 1일~8월 31일 국내숙박예약을 완료한 자사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인기 여름휴가지는 ‘강원도’로 집계됐다.

예약자 10명 중 4명꼴(38.4%)가 강원도 지역 숙박을 예약한 상태로, 여름휴가지 인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충청도(12.9%), 경기도(11.3%), 부산(8.7%), 서울(6.9%), 제주도(6.8%) 순이었다.

▲ 인포그래픽-이비즈네트웍스 고고투어 제공

언제 휴가를 떠나나?

휴가 시기는 7월 말부터 8월 초순에 가장 몰릴 전망이다. 예약 시기를 살펴보니, 7월말부터 8월초 숙박예약률이 27.7%로 가장 많았고, 8월중순~8월말(24.2%)이 그 뒤를 이어 극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떠나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어 6월초~6월중순(18.9%), 7월초~7월중순(17.7%)으로 나타났다.

투숙기간을 토대로 휴가기간을 살펴보니 2박 일정으로 국내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2박이 43.4%로 많았고, 1박(36.3%), 3 박이상(20.3%)의 예약결과를 보였다.

▲ 인포그래픽-이비즈네트웍스 고고투어 제공

숙박형태로는 리조트·콘도가 47.6%로 전체 숙박형태의 절반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호텔(31.3%), 모텔(10.2%), 펜션(7.5%), 게스트하우스(1.0%)로 나타났다. 특히 카라반을 예약한 이용자는 작년대비 0.3%상승하였고,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숙박사업부 유미란담당은 “7월말~8월초 극성수기를 피해 여름휴가는 떠나려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여름철 성수기 위주로 진행해왔던 다양한 이벤트 기간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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