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노란 유채꽃 물결 만나러 가평 자라섬으로!

자라섬은 지금 꽃 천지 유경훈 기자l승인2019.05.24l수정2019.05.24 10: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초여름 노란 유채꽃 물결 속에서 소풍을 즐기고 싶다면 가평 자라섬으로 가보자. 캠핑, 축제, 재즈의 섬으로 알려진 자라섬에는 지금 유채꽃이 만개해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하다.

자라섬 남도 일원 5만㎡ 규모의 꽃테마공원이 조성돼, 유채꽃뿐만 아니라 양귀비,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고운 자태를 뽐낸다.

 

샛노란 꽃의 대명사인 유채꽃은 ‘쾌활’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자라섬 주변 북한강의 힘찬 물줄기와도 잘 어울린다.

꽃을 풍경으로 사진 찍기 삼매경에 흠뻑 취해 추억을 하나 둘 수놓기에도 좋다. 복잡한 도심 벗어나 탁트인 자연 속에서 꽃구경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자라섬은 중도·서도·남도 등 3개의 섬과 2개의 부속섬으로 구성돼 있다. 육로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유채꽃 구경 뿐만 아니라 온실형태의 식물원인 연면적 3만㎡의‘이화원’에는 열대, 조경수목 등 총 263종 1만8284본의 수목이 식재돼 있다.

이외에도 가평군은 가을 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해 메밀, 백일홍, 코스모스를 심었고, 지난해 12월 자라섬 중도일원 7천㎡에 교목류 소나무를 비롯해 관목류 산철쭉 등 3종 3만4000주를 심어 매년 봄(5월 무렵) 만개한 철쭉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유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