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필리핀·태국...동남아 취향별 맞춤 도시 7

관광 ‘하노이·방콕’, 해양 액티비티 ‘나트랑·세부’, 힐링 호캉스 ‘보라카이·파타야’ 조성란 기자l승인2019.05.22l수정2019.05.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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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취향존중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취향따라 여행을 즐기려는 ‘나홀로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스컴바인이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5월 13일 사이 발생한 자사 검색 데이터를 토대로 동남아 도시들의 특징을 분석해 개별여행객 취향별 맞춤 추천여행지를 소개했다.

저렴한 물가와 탄탄한 관광 인프라 등으로 한국인들에게 나날이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동남아 대표 인기 3개국 중 해외 인기도시 20위에 포함된 7개 도시가 그 대상이다.

▲화려하고 알찬 관광을 선호한다면 하노이나 방콕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겨보고 싶다면 나트랑과 세부를, ▲유유자적 힐링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보라카이나 파타야를 추천한다.

▲ 베트남 다낭 선셋 / 사진-픽사베이

화려하고 알찬 관광 즐기고 싶다면!
 베트남 활력 도시 하노이 & 태국 방콕

베트남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대표적인 휴양지 다낭(4위) 뿐만 아니라 호이안(13위), 하노이(18위), 나트랑(20위)도 인기 순위 탑 2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 하노이는 베트남 색이 짙은 볼거리, 한국인 입맛에 맞는 현지 음식 등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랜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 도시의 상징인 호안끼엠 호수,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등이 있는 하노이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지닌 도시이다.

검색 순위 6위를 기록한 태국 방콕에서는 나홀로 여행객, 친구, 커플, 가족 여행객 할 것 없이 모두가 화려한 도시의 멋을 경험할 수 있다. 웅장하면서도 정교한 방콕 왕궁 건축물에 한 번 놀라고, 끝없는 쇼핑, 볼거리, 먹거리 행렬에 두 번 놀라게 된다. 여기에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통 마사지는 덤이다.

해양 액티비티 천국에서의 휴양!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 필리핀 세부

다이내믹한 해양 스포츠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는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나트랑을 추천한다. 베트남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나트랑은 사계절 내내 맑고 온화한 여름 날씨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베트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나트랑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씨워크,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호핑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인기도시 9위에 오른 필리핀 세부는 필리핀 중남부에 위치해 해양 스포츠의 천국으로 불린다. 다양한 종류의 액티비티는 물론 쇼핑센터, 먹거리, 카지노 등에 이르기 까지 여행자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특히, 세계적 체인의 고급 리조트가 줄지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방문하기 좋다.

▲ 필리핀 세부 산페드로요새 / 사진-투어코리아 DB

유유자적 힐링, 호캉스에 제격!
 지상낙원 보라카이 & 태국 파타야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는 세부와 비슷한 듯 또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활기찬 세부보다 차분한 분위기의 진정한 휴양을 즐기기 제격으로, 인기 도시 12위를 차지했다.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를 비롯해 청정한 자연을 자랑한다. 섬 총면적이 여의도의 약 4배정도 크기인 만큼 아기자기한 상점 거리와 먹거리 장터를 구경한 뒤 화이트 비치의 새하얀 백사장 위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힐링 해보자.

태국 파타야는 도시와는 전혀 다른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데, 맑은 하늘과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감상하며 휴양을 즐기기에 좋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방콕과 연계한 여행을 즐겨도 좋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이사는 “최근 자유여행객들은 단순히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보다 여행지에서 어떤 체험을 하는지에 더 집중하는 추세다”라며 “아직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여행유형별 인기도시를 참고해 나만의 여행지를 선택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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