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예술 체험 축제!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샘머리·보라매 공원 일원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유경훈 기자l승인2019.05.20l수정2019.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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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예술이 춤추고, 즐거움이 넘친다.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처럼 모든 것이 생기발랄한 빛을 뿜어내며 힐링을 선사하는 곳. 바로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다.

대전 서구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힐링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3일 동안 7개 분야에서 무려 9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 봄에는 대전 서구에서 전시와 놀이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친해질 수 있는 ‘오감만족 예술 체험 여행’을 즐겨보자.

 

환희로 가득찬 축제! 턱이 아플 만큼 즐거워!

이 축제! 예술이다~!

잠자는 봄날의 감성을 일깨우고,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는 축제!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4일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환상적인 레이저 쇼가 펼쳐지는 개막퍼포먼스와 개막선언이 끝나고 나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축하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영주&앙상블팀의 뮤지컬갈라쇼가 축제에 빠져들게 하고, 폴킴의 드라마 OST 콘서트는 촉촉한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인순이 콘서트와 불꽃쇼가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아름다운 음악과 설렘 가득한 축제의 분위기, 봄날의 감성으로 채워진 축제장은 내 안의 즐거움과 흥겨움을 깨운다.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는 공연은 축제기간 내내 메인무대와 프린지무대, 거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메인무대에서는 비보이공연, 아카펠라 공연, 어둠속에 PID 레이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PID공연, 팝페라 콘서트가 축제의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프린지 무대에서는 K-POP 댄스팀 공연, K-POP 밴드공연, 한국전통 음악밴드 공연, 한국예총 분과별 공연, 뻔뻔한 클래식, 인디밴드, 천재국악소녀, 퓨전기타, 보컬그룹 공연 등 축제의 낮과 밤, 지루할 틈이 없다. 관광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축제장 거리에서도 7080콘서트, 버블아트, 클래식 공연 등이 펼쳐진다.

너와 나의 이순간! 추억 쌓기!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무엇부터 즐길까 선택장애에 빠진다면 우선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며 예술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힐링아트마켓’을 둘러보며 아트축제의 리듬을 타보는 것은 어떨까.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 도로변에 설치된 102개 부스에서 다양하게 전시된 실생활에 필요한 예술작품들 중 발걸음이 멈추는 곳. 마음을 이끄는 곳이 있다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보라매공원(서구청~대전시청 북문 구간)에 조성한 아트트리와 아트 빛 터널은 힐링아트 페스티벌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멋진 인생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

낮에는 봄날의 햇살을 잔뜩 머금고 싱그러움을 더한 느티나무가 힐링을 선사하고, 반짝이는 햇살이 모습을 감추면 수 십 만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히며 축제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한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마법을 부리는 곳으로 460m 길이의 화려한 ‘아트 빛 터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문화예술과 서구의 사계절을 담아 전 구간별 스토리가 있는 빛 터널은 구간별 주제와 어울리는 음악이 함께 더해지며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와 함께라면 사생대회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24일과 25일 이틀간 펼쳐지는 사생대회는 유·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국 청소년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 충청 샘머리 백일장, 서구힐링 웹툰 백일장 등의 경연대회도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한다.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단순히 보는 예술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가득 준비 돼 있다. 체험존은 크게 4곳으로 나뉘는데 ‘힐링아트체험존’과 ‘초코아트 체험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키자니아존’과 ‘디쿠체험존’은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9시에 마감한다.

먼저 힐링아트체험존에서는 14가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신의 개성을 담은 아트박스를 만들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박스아트전과 대형 캔버스(천)에 물감을 뿌려 축제의 상징 문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텍스트 아트페인팅(완성작품은 페막퍼포먼스 재료로 활용)을 비롯해 모자이크 벽화 꾸미기, 서구에서 만나는 바다, 레터아트, 모두가 채우는 스케치북, 나만의 벽돌아트, 우산아트, 라이트 박스 그림그리기, 내가 꾸미는 티셔츠, 나만의 석고아트 체험, 스트링 아트, 배지(Badge) 아트, 나만의 풍성아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샘머리 공원(한국은행 방향)에 마련된 키자니아존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직업체험프로그램이 7개 부스에서 펼쳐진다.

또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디쿠체험존(샘머리공원, 홈플러스 둔산점 방향)에서는 만화체험과 코스튬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바닥에 자유롭게 분필로 그려진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초크아트존도 색다른 볼거리로 인증샷을 부른다.

이 외에도 샘머리공원 일원에서는 동주민 화합그림 그리기 대회와 36개 부스에서 아트소재 위주의 프리마켓이 진행된다. 보라매공원 일원에서는 관내 민간 및 정부어린이집 원아들의 동심가득한 미술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힐링아트 로드가 마련된다.

 

프린지 무대에서는 작가는 홍보의 기회, 관광객은 저렴한 가격에 미술품 소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아트 갤러리 경매도 펼쳐진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역시 풍부하게 준비 돼 있다.

20여개 업체가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푸드트럭은 갖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힐링아트 페스티벌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올 봄에는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에서 오감을 즐거움으로 채워보자.

 

<사진제공 대전 서구청>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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