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9 19:08 (금)
남원시,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 야간상설공연
상태바
남원시,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 야간상설공연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5.15 0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은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정유년 싸움

전북 남원시가 한옥 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일환으로 공연하는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광한루원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남원성 싸움’ 속편이다. 

'오늘이 오늘이소서‘ 노래는 고려 말부터 조선조 중엽까지 우리 조상들이 축가(祝歌)로 즐겨 불렀던 것이며, 특히 평민들이 생활 속의 기쁨을 노래한 것으로 지금의 아리랑만큼이나 그 당시 백성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였다. 하지만 이 땅에서 정유재란 이후 노래 전승은 끊겼고 양금신보(梁琴新譜)에 악보만 전할 뿐이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도공 후손들에 의해 희미하게 맥을 이어오던 노래의 부활 작업에 힘써 국악뮤지컬 형식으로 제작 공연을 갖는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