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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유채꽃’ 절정 만나러 한강 서래섬으로 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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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유채꽃’ 절정 만나러 한강 서래섬으로 꽃놀이!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5.10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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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11~12일 열려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꽃놀이 즐기고 싶다면 노란 유채꽃 절정을 맞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으로 가보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한나절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특히 유채꽃 만개에 맞춰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도 이번 주말(11~12일)에 열려 꽃구경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 한강서래섬유채꽃축제/ 사진-서울시 제공

우선 유채꽃 향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서래섬꽃밭 탐방’에 참여하면 된다.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 역사해설가의 이야기 들으며 하는 꽃구경 재미를 듬뿍 누릴 수 있다. 탐방시간은 축제기간 오후 15시와 16시이며, 각 회당 총 20명을 한정이다.

인증샷 찍고 추억 남기고 싶다면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에 제격이다. 유채꽃을 테마로한 플라워월, 플라워벤치, 축제와 어울리는 시민들의 자작 문구 등이 설치돼 있어 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추억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체험거리와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돼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그린 손수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은 무료로, ▴‘컬러테라피’와 ▴‘미니부케만들기’는 유료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포크와 재즈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12시와 14시에 열리고 ▴‘석고마임’ 공연은 12시부터 17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커버댄스 이벤트’도 오후 13시와 1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주말인 18~19에는 ‘애프터 페스티벌’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축제 후 남겨진 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의 고민에서 시작된 축제로, 11시부터 18시까지 유채꽃과 농가에서 갓 수확해온 꽃으로 부케를 만들거나 유채꽃 염색, 드로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즐길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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