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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힐링여행권역, 주민교육·컨설팅사업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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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힐링여행권역, 주민교육·컨설팅사업 수료식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5.09 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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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 유배지 청령포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10권역(중부내륙힐링여행)의 ‘주민교육 및 컨설팅사업’ 수료식 행사가 9일 충주시 앙성면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날 수료식은 충주‧제천‧단양‧영월지역 관광업체 종사자, 문화관광 해설사, 힐링여행 기획자, 힐링여행 홍보단, 식당·카페운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기획가 류재현 감독의 특강에 이어 수료증 전달식과 3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권역 내 관광수준의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충주에서 통합 출범식을 가진 뒤 제천·단양·영월을 돌며 전문강사 강의와 현장실습, 개별토의 등 인적자원 역량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구성원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를 통한 지속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도 역점을 뒀다.

그 결과 국내여행트렌드 빅테이터 분석에서 2016년 대비 방문객 13% 증가와 관광객 지출액 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홍 충주시 관광과장은 “테마여행10선 사업 교육을 통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의 관광자원이 질적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중부내륙권의 역사문화, 스토리, 인물 등 무형의 콘텐츠를 발굴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다시 찾는 대표 관광권역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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