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인기 신혼여행지 1위는 ‘하와이’!...동남아보다는 장거리 선호

하와이 > 몰디브 > 유럽 > 발리 > 칸쿤 순 조성란 기자l승인2019.05.07l수정2019.05.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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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인기 신혼 여행지를 살펴보니, 역시 ‘하와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또 신혼여행지로 동남아 등 단거리보다는 장거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최근 4년(2016년~2019년)간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 5’ 자료에 따르면, 하와이가 18.4%로 1위를 기록해 신혼여행객들의 워너비 허니문 장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사진-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제공

하와이에 이어 ▲2위 몰디브(16.3%), ▲3위 유럽(15.1%), ▲4위 발리(13.8%) ▲5위 칸쿤(11.9%) 등의 순으로 인기가 높아, 신혼여행객들이 가까운 동남아 지역보다는 원거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권에서는 발리(13.8%)가 유일하게 톱5 안에 들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일생에 한번인 신혼여행을 거리에 상관없이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만족스럽게 보내려는 ‘가심비’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 최근 4년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5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신혼여행의 경우 동남아의 푸켓, 발리 등에 집중돼 왔었지만 최근 5년여 사이 신혼여행이라는 희소성이 크게 작용해 원거리 선호가 높아졌고 더불어서 자유여행 추세도 조금씩 눈에 띄고 있다”며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에 대한 트렌트가 장거리지역으로 바뀜에 따라 팜투어도 몇 해 전 하와이에 현지법인 팜USA를 설립하는 등 상품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 상품을 구성해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밝혔다.

신혼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허니문 장소인 ‘하와이’는 자연, 쇼핑, 액티비티 등 모든 것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하늘 아래 유일한 천국으로 군림해 올 만큼 기후조건이 좋을 뿐만 아니라 미국령에 속해 쇼핑천국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다채로운 엑티비티와 풍성한 볼거리가 그득해 여행만족도가 높다.

또 2위 몰디브는 마치 동화책을 펼쳐놓은 듯 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라는 콘셉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위에 오른 유럽의 경우 젊은이들의 이상적인 여행목적지로, 여러 국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4위를 차지한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는 수식어에 부응할 만큼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에 둘만의 오롯한 시간을 보내려는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휴양 및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5위 칸쿤의 경우 멕시코 즉 중남미라는 특수성이 주목을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신혼여행지 인기 베스트 5지역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허니문박람회여 참가해,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리조트 특가, 선셋크루즈, 허니문 단독 스냅사진 등의 서비스를 덤으로 챙기며 알찬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팜투어가 ‘신혼여행지 인기 톱5-각 지역별 특전’을 허니문박람회를 통해 선보인다. 가령 박람회에서 하와이 지역으로 신혼여행을 예약할 경우 아웃리거 와이키키, 프린스와이키키, 아스톤와이키키 등의 리조트 객실 업그레이드, 그린라인 트롤리버스 무제한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몰디브의 경우 선셋크루즈, 반잠수함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아웃리거코노타, 아난타라키하바, 아난타라벨리에 한해 객실 업그레이드 및 스파 이용권도 제공된다.

유럽은 한국인 가이드 픽업 서비스, 허니문 단독 스냅사진(1시간), 오렌지 유심 침 증정, 해외여행 안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면 vvip 샌딩 서비스, 풀 빌라 4박 특가 프로모션, 단독 스냅촬영, 팜투어 렌터카 6시간 선택 일정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칸쿤의 경우 팜투어 여인의 섬 투어 및 다운타운 나이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팜투어는 이번 주말(11~1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경기도 일산 및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방문객 전원에게 세부 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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