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 관람객들 뜨거운 성원 속 마무리

유경훈 기자l승인2019.05.06l수정2019.05.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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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마실축제 마실춤 퍼레이드

지난 4일 개막돼 3일 동안 성황리에 개최된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6일 부안주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실축제는 부안의 역사, 전통문화를 토대로 독특한 프로그램을 진행,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행사장인 매창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에서 각종 퍼포먼스와 예술축제, 전시·판매 및 공연·경연 프로그램,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 매창공원 주 무대에만 20여만 명이 몰려 수십억 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올 마실축제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9개 매체 외신기자클럽 기자 20명도 4~5일 이틀 동안 부안을 찾아 마실축제 축제장을 찾고, 잼버리공원, 수성당, 격포항, 내소사, 곰소항 등을 둘러봤다.

▲ 부안마실축제 마실춤 퍼레이드

올해 축제에는 4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축제 첫날 4일은 마실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와 개막 축하공연, 마실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수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5일은 전국 청소년 예능 경연대회와 봄날의 OST 콘서트, 마실 열린음악회 등 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봄마실 하모니과와 마실 대동한마당, 마실 몸짓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폐막식 하이라이트인 마실 대동한마당에서는 부안주민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개성 넘치는 가면들을 쓰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대동 한마당이 연출됐다.

부안마실축제가 성황리에 치러지면서 직간접 지역 경제효과도 수십억 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른 부안의 관광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민의 화합과 단결 등 무형의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실축제 기간 외신기자단 초청 팸투어 개최

실제 축제기간 대명리조트 변산과 해나루 가족호텔 등 부안지역 대규모 숙박시설의 경우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였으며 지역내 요식업소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부안군 새만금잼버리과 축제 관계자는 “올해 마실축제도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 마실축제가 전북도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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