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 축제’, 3일 개막
‘제27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너도?나도! 전곡리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개최되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구석기시대를 재연한 각종 ‘퍼포먼스’ 들이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선사시대의 의상을 입아 보고, 막집을 짓고. ‘석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구석기 바비큐’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축제에서는 가족·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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