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단종문화제 이틀째인 27일 오전 9시 부사행렬이 관풍헌(조선시대 영월부 관아의 객사(客舍))를 출발해 단종이 영면한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영월 둔치와 세계문화유산 장릉 등에서 ‘충(忠)의 영월’을 주제로 이번주 일요일(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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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단종문화제 이틀째인 27일 오전 9시 부사행렬이 관풍헌(조선시대 영월부 관아의 객사(客舍))를 출발해 단종이 영면한 장릉으로 향하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영월 둔치와 세계문화유산 장릉 등에서 ‘충(忠)의 영월’을 주제로 이번주 일요일(2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