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태권도 등 4종목 세계랭킹 포인트제 적용

유경훈 기자l승인2019.04.22l수정2019.04.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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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 태권도와 주짓수, 무에타이, 사바테 4개 종목의 세계랭킹포인트제를 적용하기로 국제연맹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크라쉬, 펜칵실랏, 한국합기도, 용무도, 기사 6개 종목은 이번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처음으로 세계랭킹포인트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경기운영관리시스템을 구축, 경기운영 및 진행 상황을 체계적이고 실시간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국내 17개 무예단체 회장단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종목별 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무예단체 회장단은 무예마스터십 준비상황과 관련, 1회 대회보다 훌륭히 준비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국제 수준의 경기로 치르기 위해 국내․외 우수 선수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제 규정에 의한 경기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예단체 회장단은 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국내 무예단체의 국제적인 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해 많은 우수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연맹과의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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