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수요일 ‘자연휴양림’ 무료 여행하세요!

문화가 있는 날, 42개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김지혜 기자l승인2019.04.22l수정2019.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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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여행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청춘마이크의 문화공연모습 /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료입장 대상은 ‘문화가 있는 날’에 각종 산림문화체험, 산책, 등산 등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국민들이다. 단, 주차료, 시설사용료(숙박, 야영장), 체험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8개 휴양림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청춘마이크 사업’과 연계해 버스킹 공연, 마술 및 버블아트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연행사가 운영돼 시원한 휴양림 숲에서 힐링을 선사한다.

7·8월 휴양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8개 휴양림은 유명산(경기 가평), 아세안(경기 양주), 청태산(강원횡성), 백운산(강원 원주), 칠보산(경북 영덕), 대야산(경북 문경), 변산(전북 부안), 남해편백(경남 남해) 등이다.

한편,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체부의 오디션을 통과한 전문 예술인을 꿈꾸는 청춘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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