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즐거운 이바라키 여행 팁 "먹G0, 자GO, 타GO"

김초희 기자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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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은 짧은 일정으로도 취향에 따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여행의 재미를 조금 더 올려줄 숙소와 맛집 그리고 렌트카를 추천한다.

 

시간과 교통비 아끼는 렌트카

이바라키현의 곳곳을 둘러보기엔 대중교통보다는 렌트카 이용을 추천한다. 일본은 교통요금이 비싼 편인데, 렌트카의 경우 현에서 한국관광객에 한해 렌트카 요금의 90%를 지원해주고 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1,000엔이면 이용할 수 있다. 단, 렌트카를 반납할 때 호텔숙박 확인증을 제출해야한다.

 

렌트하는 절차도 간단하다. 공항내에 있는 렌트카 접수대에서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면허증과 탑승권,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 ETC카드 렌탈 동의서와 이바라키공항 1,000엔 렌트카 플러스 캠페인 이용 앙케이드를 작성하고, 태블릿 PC로 안내를 받고 동의하면 여행기간 동안 함께할 렌트카를 만날 수 있다. 여행하는 동안 발생하는 톨게이트비용 등은 마지막 반납할 때 함께 정산하면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쓰쿠바산 온천 아오키야

일본 100대 명산의 하나인 쓰쿠바산 중턱에 위치한 쓰쿠바산 호텔 아오키야는 조망이 뛰어나다. 방에서 넓은 창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도 멋진데, 특히 노천온천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시계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도 볼 수 있다.

 

어둠사이로 반짝이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뜨끈한 온천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데 갑작스레 눈이 내렸다. 신의 선물일까.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에 소박하게 내리는 싸라기눈이 퍽이나 아름답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것이겠지. 밤하늘의 별 빛 따라 산 아래 불빛 따라 내 마음도 반짝인다.

싱싱한 생멸치덮밥, 카야창노미세

오아라이에는 줄이 늘어서있는 유명한 맛집, 카야창노미세가 있다. 밥 위에 싱싱한 생멸치와 달걀노른자를 올린 생멸치덮밥이 인기메뉴이다. 취향에 따라 이곳만의 간장소스와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면된다. 쫄깃하고 탱글한 생멸치의 식감이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생멸치를 튀긴 덮밥이 더 맛있었다.

▲ 생멸치덮밥
 

이 곳 식당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2시 30분이면 마감한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는 수산 시장이 있어 꼬치구이를 비롯한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 맛집 카야창노미세 맞은편에 있는 수산물시장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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