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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여행 참매력 ‘로드트립’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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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여행 참매력 ‘로드트립’으로 만나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4.15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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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관광청 ‘아시아 세일즈 & 미디어 미션’ 열고 ‘로드 트립’ 캠페인 알려!
▲ 하이웨이 1 해안드라이브코스 /사진-미국관광청 제공

지난해 51만3천여 명의 한국인이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만의 참매력 느끼고 싶다면 촘촘히 연결돼 있는 도로를 드라이브하며 미식과 문화 다채로운 체험을 동시에 하는 ‘로드트립’에 나서보자.

린지 그웬 캘리포니아 관광청 해외 홍보담당은 지난 8~9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세일즈 & 미디어 미션’에서 “캘리포니아는 최적의 로드 트립 장”이라며 “올해는 로드 트립을 주제로 모든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캘리모니아만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알려 ‘로드 트립’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이라고 전했다.

▲ 린지 그웬 캘리포니아 관광청 해외 홍보담당

이날 행사는 일본, 중국 등을 순차적으로 돌며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의 매력’을 알리는 아시아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관광청, 팜스프링 관광청, 비벌리힐스 관광청, 레이크 타호 관광청, 매머드 레이크관광청, 샌디에이고 관광청, 소노마 카운티 관광청, 나파 밸리 관광청, 산 루이스 오비스포 관광청, 허츠 렌터카, 알리모 렌터카, 디즈니랜드 리조트, 시타델 아울렛, 피어 39 샌프란시스코, 혼블로어 크루즈, 레드 & 화이트 플리트,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쿠퍼티노 호텔 & 그랜드 호텔, 로스앤젤레스 공항 더 프라이빗 스위트,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등 22개 주요 도시 관광청, 테마파크, 호텔 등에서 총 33명의 관광 사절단이 참석해 캘리포니아의 로드 트립의 매력을 알렸다.

▲ 로드 트립을 모티프로 도로, 자동차 등을 꾸며 놓은 행사장

“로드트립으로 진짜 캘리포니아를 만나세요”

린지 그웬 캘리포니아 관광청 해외 홍보담당은 “로드 트립은 캘리포니아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도로가 잘 연결돼 있어 여행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 풍광도 아름다워 로드트립을 즐기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로드트립의 최고의 장점은 자연풍광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먹방, 캠핑 등의 요소를 결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로드트립을 직접 해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는 린지 그웬이 꼽은 캘리포니아 로드트립의 매력은 “달리다보면 시시각각으로 풍경이 확확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곳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가령 ‘하이웨이 원(Highway 1)’ 고속도로 중 팜스프링과 LA는 3시간 거리지만 전혀 다른 풍경을 지닌 곳으로, 이처럼 사막과 바다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묘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드라마틱한 풍경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의 빅서/사진-미국관광청 제공

또 해안 도로를 달리며 뻥 뚫린 자연경관을 즐기며 탁트인 시야와 자유로움을 느끼는 것은 ‘덤’이다.

린지 그웬은 로드 트립 강추 코스로 “한 곳만 꼽긴 힘들다”면서 빅서 등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하이웨이 원의 해안도로, 하이웨이 395번, 알라바마 등을 추천했다.

하이웨이 원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광고 단골 촬영이자 최고의 사진촬영 명소로 꼽히는 빅서의 랜드마크 ‘빅스비 브릿지’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산타바바라, 솔뱅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은 물론 와인너리 투어를 즐기며 맛있는 요리도 맛볼 수 있다.

 

또 하이웨이 395번 도로를 따라 달리답면 제일 높은 산과 제일 낮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모험적인 것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빅 도시, 스몰 도시들을 지나면서 구불구불 도로를 달리며 하이킹, 낚시, 모터사이클, 카약, 보트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알라바마는 옛 서부영화 촬영지로, 황량한 사막의 거친 풍광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 캘리포니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국내 여행업관계자와 캘리포니아 여행업 관계자들이 1대1로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는 트레블 마트. 로드 트립을 모티프로 도로, 자동차 등을 꾸며 놓았다.

린지 그웬은 “로드트립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그러나 나라별, 지역별 차별적으로 마케팅을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로드트립을 메인 테마로 해 먹방 로드트립, 캠핑 로드트립, 로맨틱 로드트립, 가족 로드트립 등 테마와 타깃별로 한국 시장에 맞게 플랜을 짜고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한국관광객 수를 전년대비 약 6%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는 로드트립에서 중요한 런터카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다. 

허츠 렌터카 김현우 대리는 “FIT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렌트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허츠 렌트카는 지난해 전년대비 10% 성장했다”며 “특히 타사보다 한국사무소 상담인원이 2배 이상 많아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다, 자유여행객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24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영어를 못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자동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리는 “골드 맴버십 회원의 경우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현지인과 언어적으로 말할 필요 없이, 주차장 출구에서 예약번호만 입력하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편의 서비스도 제공 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LA 등의 공항에는 한국인 직원을 상주, 여행자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차량선택권한을 고객에게 주는 ‘얼티메이트 초이스’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렌터카의 경우 특정 차량을 지정하기 쉽지 않은데, 미국 내에서는 ‘얼티메이트 초이스’ 서비스를 실시, 보유하고 있는 차량 중 여행자가 원하는 차량 색상 등을 고객이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동차로 자신만의 멋을 완성하는 로드트립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한편, 이날 8일 행사에서는 1:1 트래블 마트와 1:1 미디어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로드 트립을 모티프로 도로, 자동차 등을 꾸며 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 9일에는 캘리포니아 현지 파트너사와 국내 매체, 디지털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드 트립 사진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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