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을 달리자!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5월 26일 열려

이봉주 팬사인회 등 이색 프로그램 풍성 정하성 기자l승인2019.04.10l수정2019.04.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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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눈에 담으며 ‘제주의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내달 26일 구좌종합운동장과 종달 해안도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도 주최, 제주도관광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마라톤축제에는 1,000여명이 넘는 외국인을 포함해 5,000여 명의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세계 마라토너들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달리기 코스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일반코스(10km), 해안도로 워킹(10km)코스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청정 제주의 에메랄드 빛 해안을 눈에 담으며 달릴 수 있다.

 

마라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하면 되며, 참가비는 풀코스·하프코스 3만원, 일반코스(10km)·해안도로 워킹(10km) 2만원 등이다. 참가비를 내는 대신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메달과 유명 스포츠브랜드인 다이나핏 티셔츠, 지역 특산물인 전복으로 조리한 웰빙 전복죽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행사장에서는 항공권, 특급호텔 숙박권, 가전제품 등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및 푸짐한 경품 추첨 행도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월 4일까지 마라톤축제에 참가 신청한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 이봉주선수 팬사인회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머그컵에 새겨주는 인생 머그컵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상은 종목별 남·여 종합 5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을, 풀/하프 코스 남·여 종합 1위자 등 최대 10명에게는 오키나와 마라톤 등 해외(일본) 마라톤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마로톤 축제 당일에는 무료 셔틀버스(제주시·서귀포시) 운행되며 참가자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변)-월정해변-평대 한동해변-세화해변-하도해변-종달해안도로 서측 입구(해안도로) 구간 전면 교통 통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마라톤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 올해로 24회째를 맞게 됐으며,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치러져왔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국, 영국 등 20여개국 800여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며 세계인의 함께하는 스포츠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함께하는 지구촌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강화 등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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