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4~11월 ‘365일 FUN&PAN’ 진행

마술·댄스·국악·가요·클래식 등 볼거리 제공 김지혜 기자l승인2019.04.08l수정2019.04.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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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365일 FUN&PAN 강남’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출연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판(PAN)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토리가 있는 ‘G-STAR킹’ △비트·음악이 있는 ‘댄스&싱어킹’ △작은 공연이 있는 ‘거리버스킹’ △열정이 있는 ‘청춘밴드’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진/강남구

강남구는 또 현장 출연자 중 경연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고 K-POP 뮤직·강남페스티벌 등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5일 ‘365일 FUN&PAN 강남’의 출발을 알린 ‘G-STAR킹’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마술·마임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댄스&싱어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노래 경연과 전문댄서팀의 방송댄스·비보잉 등 스트리트 댄스 강습이 펼쳐진다. ‘거리버스킹’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압구정로데오에서 ‘청춘밴드’는 매주 화·수요일 낮 12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수서SRT역(LIVE 연가), 세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앞(열정밴드), 갤러리아 명품관 앞(외국인공연단), 영동시장(나들이마당)에서 K-POP뿐만 아니라 국악·클래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김광수 강남구 관광진흥과장은 “크고 작은 거리 공연부터 내 집 앞 영화제와 K-POP 페스티벌까지 강남의 곳곳이 공연장이 되는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면서 “구민의 삶에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문화플랫폼을 구축해 ‘매력도시 강남’을 디자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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