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열리는 꽃축제 '총집합'…햇살만큼 환하게! 봄꽃처럼 예쁘게!

김초희 기자l승인2019.04.03l수정2019.04.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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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깊숙이 고개를 내민 햇살은 창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한다.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어느새 봄옷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나무가 설렘을 안겨준다. 이번 주말엔 봄 옷 꺼내 입고, 사뿐사뿐 꽃구경 가야지. 봄 햇살만큼 환하게, 봄꽃만큼 예쁘게 웃으며 봄날의 추억하나 만들고 와야지.

봄!봄!봄!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축제의 향연, 이번 주말 전국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모아봤다. 마음 가는 곳으로,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이번 주말 꽃 나들이에 나서보자.

▲ 영주 서천뚝방길 벚꽃 축제

서천변 뚝방길 따라 벚꽃 터널 걸어요

서천벚꽃축제, 6일 개최

매년 봄이 되면 삼판서고택에서 경북전문대학으로 이어지는 서천변 뚝방길을 따라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때에 맞춰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6일 서천둔치에서 2019년 ‘서천벚꽃축제’를 개최한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원하는 서천벚꽃축제는 영주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변에 설치되는 부스에서는 타로점보기, 페이스페인팅, 꽃꽂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부침개, 어묵, 생맥주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역시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본 행사에서는 가흥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통기타, 스포츠댄스, 주부방송댄스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초대 공연단들이 펼칠 다채로운 볼거리들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본 행사는 저녁 6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옥천골 벚꽃축제

아름다운 빛 속에 흩날리는 벚꽃의 향연,

‘옥천골 벚꽃 축제’ 4일부터 7일까지

흩날리는 벚꽃과 화려한 조명이 어울려 환상적 풍경을 선사할 ‘제19회 옥천골 벚꽃축제’가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4일 팡파르를 울린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옥천골 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일인 5일에 벚꽃 잎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축제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천변을 따라 1.4km 구간에 심어진 벚꽃 외에 군이 설치한 경관 시설들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구간구간 마련해 축제의 재미가 배가 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한 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메인무대 행사 외에 축제장 일대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축제 성공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 옥천골 벚꽃축제

4일 첫날에는 최우정 예술단 및 초대가수공연, 군민노래자랑 예선과 7080 추억과 낭만의 세대공감 라이브방송(유튜브)인 ‘추억소환 온돌방’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5일에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기념식, 불꽃놀이, 초청가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에는 맨손장어잡기 체험, 옥천골 스타가요제 세종TV 녹화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7일에는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맨손장어잡기 체험, 군민노래자랑 결선, 폐막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이 내린다.

또 이번 옥천골 벚꽃축제 기간에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천변에서 꽃마차와 깡통기차, 수상자전거 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벚꽃축제에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순창 청소년 골든벨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정읍벚꽃축제가 7일까지 연장 개최된다.

네버엔딩 벚꽃 스토리

2019 정읍벚꽃축제 7일까지 연장 개최

봄을 수놓는 꽃의 향연 ‘2019 정읍 벚꽃축제’가 이달 7일까지 연장 개최된다.

정읍시는 지난달 예상치 못한 꽃샘추위로 인해 벚꽃 개화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당초 3일까지 개최키로 했던 2019 정읍벚꽃축제를 오는 7일까지 4일 연장해 개최한다.

벚꽃축제 주무대인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정읍천 벚꽃로를 중심으로, 오는 7일 작은 음악회 무대를 설치해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운영중인 상춘객 쉼터 공간, 로맨틱 포토존과 먹거리와 농.특산품판매부스, 각종 체험부스 및 제15회 자생화, 제8회 자생차 페스티벌도 함께 연장 운영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주교에서 초산교까지 주말 차 없는 거리를 추가 운영하해 상춘객이 걸으면서 즐기는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6일 시작된다.

아름다운 섬에서 만끽하는 봄의 왈츠,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6일 개최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로 힐링 여행, 나눔 여행, 공정여행, 가치 있는 여행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슬로걷기길 1호인 청산도 슬로길 11코스를 완보하는 ‘청산완보’와 ‘청산도 힐링토크’, ‘유채꽃정원 버스킹’, ‘범바위 기 체험’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는다. 13일 오후 2시에는 서편제길 특설 무대와 봄의 왈츠 세트장 일원에서 개막 행사가 열린다.

청산면은 축제를 앞두고 서편제 세트장 일원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행사 기간 만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 또 휴경 농지 및 도로변에 리빙스턴데이지, 펜지 등 꽃묘 2만 본을 식재하고 화단 및 포토존 등을 설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 충주호 벚꽃축제가 5일부터 개최된다.

벚꽃과 함께 낭만을!

제9회 충주호 벚꽃축제,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져

아름다운 충주호 위로 흩날리는 벚꽃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하고 싶다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댐 일원에서 개최는 ‘제9회 충주호 벚꽃축제’로 향해보자.

충주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충주호의 아름다운 벚꽃 아래 각종 공연 및 체험·전시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5일 충주호사랑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안전기원제와 민속놀이경연대회가 진행되고, 6일에는 동심사생대회, 마술공연, 벚꽃길 걷기대회, 우리가족으뜸노래자랑, 댄스 및 색소폰공연, 벚꽃가요대행진이 이어진다.

7일에는 농악한마당, 청소년댄스경연대회, 합창단공연, 트로트향연, 팔씨름대회, 대북공연, 벚꽃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물문화관에서는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전시회를 비롯해 최신 어린이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야외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벚꽃 손수건 만들기, 이동과학체험관, 과학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충주호 유람선 승선료가 할인되고, 행사장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가 6일 개최된다.

진달래꽃 만발하면 옥녀봉에 가자!

제14회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 6일 개최

부여군 옥산면은 오는 6일 부여군 옥산면 소재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 앞 주무대에서 ‘제14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

사물놀이한울림교육원 앞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축제가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사물놀이 한울림 김덕수 예술단의 개막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주무대 주변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수채화·서예작품 전시부스도 꾸려진다.

또한 비홍난타 팀의 난타공연, 주민자치 에어로빅팀의 에어로빅 댄스, 가수 장소미, 함정의, 이동화의 축하공연, 색소폰 주자 김우진의 색소폰 연주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옥녀봉 정상까지 약 4km 등산로 구간에 가득 핀 진달래꽃을 보며 등산객과 옥산면을 찾는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 보성벚꽃축제가 6일 개막한다.

꽃송이로 뒤덮인 100리길

제9회 보성벚꽃축제, 6일 개막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한 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오는 6일 ‘제9회 보성벚꽃축제’가 열린다.

보성 벚꽃축제는 천년고찰 대원사를 시작으로 보성군 관내 100리길이 화려한 꽃송이로 뒤덮여 해가 갈수록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봄철 꼭 가봐야 하는 벚꽃 길로 상춘객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꾼 왕벚꽃 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 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곳이다.

길이 5.5km의 대원사 가는 길을 따라 양쪽으로 펼쳐진 벚꽃은 눈꽃처럼 아름다운 꽃 터널을 연상케 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로는 기념식, 시화, 사진전시회, 관광객 만남행사, 대중가수 초청공연, 체험행사, 향토음식점· 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과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6일 시작한다.

청풍호 벚꽃길이라 쓰고 아름다움이라 읽는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소풍’, 6일부터 8일까지

산이 품은 제천시의 아름다움과 청풍호를 감싼 벚꽃들의 향연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에서 10일간 개최된다.

'소풍'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본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벚꽃축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 골목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대동단결의 놀이로서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 행사 첫째 날인 6일에는 ‘벚꽃날’로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별별페스티벌-종합예술편’이 축제의 첫 프로그램을 장식한다. 개막식은 세명대학교 커뮤니티연합회 회원들, 다문화커뮤니티, 일반시민들이 소풍선언과 함께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로 다 함께 참여하는 놀이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이후 특설무대에서는 벚꽃힐링콘서트가 시작된다. 7080포크음악, 서정적이며 감동적인 선율로 벚꽃밤을 물들일 동물원의 힐링콘서트가 찾아온다. 또한, ‘벚꽃과 함께 춤을’은 댄스와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벚꽃가족날’로 다채로운 거리극 공연과 둘이라서 더욱 좋은 제3회 벚꽃듀오가요제가 열린다. 유쾌 · 상쾌 · 통쾌한 ‘청소반장 유상통’ 의 ‘거품에서 방울까지 환경콘서트’ 거리극과 ‘물은 곧 생명이다’를 주제로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수중발레 ‘수중인간’은 빼 놓을 수 없는 이색 공연이다

아울러, 세명대학교 커뮤니티연합회 소속의 버스킹과 열정적인 치어리딩 공연, 그리고 일요일 밤 최고의 벚꽃듀오를 발굴하는 ‘벚꽃듀오가요제’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8일 ‘벚꽃친구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달달 무슨 달’이 잔디광장에서 공연된다. 또 제천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열전, ‘벚꽃올스타전’도 펼쳐진다.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한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4일부터 7일까지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 막을 올린다.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봉행하는 왕인박사 춘향제로 시작된 축제는 왕인박사가 일본에 끼친 영향력을 논의하는 왕인박사 학술 강연회 등 축제 첫날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비전을 제시한 개막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문화인들이 총 출동하는 우리동네 문화人 페스티벌, 김경호 밴드의 락 공연,  영암의 전통 민속놀이인 갈곡들소리, 김범수, 소향 등이 출연하는 ‘100리 벚꽃 감성 콘서트’와 영암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왕인청소년 페스티벌’등 축제기간 동안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준비 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진행하는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광객과 함께 즐기는 퍼레이드를 위해 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의 민속공연이 펼쳐지며, 퍼레이드 종착지인 상대포에서는 관광객의 소망을 하늘에 띄워 보내는 환송퍼포먼스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제29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현장백일장’ 프로그램을 비롯해 삼호강강술래, 도포제 줄다리기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 ‘구림 벚꽃길 함께 걸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걷기 대회가 7일 열린다.

한편, 왕인문화축제를 기념해 7일에는 국내․외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림 벚꽃길 함께 걸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10시에 건강 걷기대회도 펼쳐진다. 고대 세계화를 이룬 왕인박사의 일본행 옛길을 체험하는 코스로, 참가자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증진 일환으로 실시되며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

이번 코스는 왕인박사유적지 주 무대에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돌정고개, 2200여년의 전통이 살아있는 고산마을, 5백년의 역사가 있는 대동계사 회사정을 반환점으로 하정웅 미술관, 구림교(橋) 고죽 최경창선생기념관, 천주교 구림공소, 왕인로 주무대를 회귀하는 코스로 약 3.0km 거리를 걷는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현장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가 6일 개최된다.

벚꽃 배경으로 경주를 달리다!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6일 개최

한국관광공사와 경주시,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를 포함한 국내외 총 1만3천여 명이 참가하여 벚꽃으로 물든 천년고도 경주를 달린다.

1992년 일본인 관광객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이 대회는, 28년간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며, 최근에는 일본을 넘어서 중화권과 동남아 등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대회를 계기로 방한한 해외 참가자들의 만족도 제고와 재방문 유도를 위해 5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마라톤 전야제 행사를 갖고, 한중일 대표선수 선서식과 정동극장의 ‘에밀레’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공주 밤마실 야시장이 5일 개장한다.

공주 산성시장으로 ‘밤마실’ 오세요~

공주 밤마실 야시장 5일 개장…11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공주시가 오는 5일부터 ‘공주 밤마실 야시장’ 운영에 들어간다. 공주 밤마실 야시장은 야간에 공주를 찾는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머물러가는 관광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8개월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야시장에선 쌀국수와 호떡, 소고기초밥, 스테이크, 족발,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고, 매일 밤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출출한 저녁시간 산성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3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개장식에는 가수 조항조와 설하수, 소명, 박주희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각 지자체>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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