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단체관광, '나라장터'로 편리하게!

정하성 기자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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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폭포의 봄/사진, 연천군

연천의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단체관광을 조금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교육 및 관광 등 여행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편리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나라장터 여행서비스를 개시했다.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은 물론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서비스로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생태 명소는 물론 DMZ관광을 나라장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체 20명 이상으로 나라장터에 신청을 한 이후에는 연천군 담당자와 협의하여 코스 및 시간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숙련된 연천군의 관광가이드가 탑승하여 보다 즐거운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은 한반도 내륙에서는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현무암 협곡이 특징으로 연천군의 지질・지형뿐만 아니라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한국전쟁 유적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 등 풍부한 볼거리로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둘러보는 품격 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이한 지형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연천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찾아보는 것은 진정한 지질공원 여행이자 DMZ여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세계적인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올 7월 유네스코 실사를 앞두고 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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