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출발임박특가 '지금은 이스타이밍' 8일 오픈 外

김초희 기자l승인2019.03.07l수정2019.03.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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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어부산

에어부산, 봄맞이 3~5월 부산발 국제선 대폭 임시증편

에어부산이 봄을 맞이해 3월부터 5월 사이 국제선 주요 노선에 임시증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 증편에 해당되는 노선은 부산 출발 노선으로 나고야ㆍ오사카ㆍ가오슝ㆍ홍콩ㆍ타이베이 및 동남아 노선인 다낭ㆍ세부 노선이다.

임시 증편 운항 기간은 3월 31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증편 항공편은 왕복 기준으로 △부산-다낭 4편 △부산-나고야 4편 △부산-가오슝 2편, △부산-세부 2편 등이다. 해당 기간 중 증편으로 추가되는 공급 좌석은 총 2만 6천146석에 이른다. 특히, 부산-다낭 노선은 이번 임시 증편으로 인해 주 11회까지 운항된다. 각 노선별로 임시증편 운항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국제선 임시 항공편 예약은 7일부터 가능하며, 특가이벤트도 14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을 통해 진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여행은 다양한 선택권과 편익을 제공하는 에어부산과 함께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사진,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출발임박특가 지금은 이스타이밍 8일 오픈

이스타항공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출발 임박한 월말까지의 항공권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정기 특가 이벤트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국제선 18개 노선에 대해 9일부터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김포-타이베이 90,900원 △인천-홍콩 70,900원 △인천-나트랑 105,900원 △인천-푸꾸옥 106,900원 등 수도권 출발 노선은 물론 △청주-오사카 51,900원 △청주-삿포로 66,9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89,900원 △부산-방콕 100,900원 등 지방 출발 노선에 대한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에어서울,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

에어서울이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7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에어서울과 키움히어로즈의 스폰서십 체결식에는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와 키움히어로즈 박준상 대표 등이 참석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에어서울은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지원하며, 키움히어로즈는 2019 올 시즌 동안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를 통해 에어서울 브랜드를 노출하는 등 에어서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즌 중 진행되는 ‘스폰서 데이’에는 에어서울 승무원이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을 찾아 직접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키움히어로즈는 젊은 팬층이 두터운 구단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항공사, 에어서울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다”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터키항공 CEO 빌랄 에크쉬(Bilal Ekşi)/사진, 터키항공

터키항공, 오만항공과의 공동 운항 노선 확대해 항공 네트워크 넓혀

터키항공이 오만항공과의 공동운항 협약을 개정하고 더욱 다양한 노선을 제공한다.

개정된 협약에 따라 터키항공은 기존 무스카트-이스탄불 노선 외에도 오만항공이 운항하는 오만 제 2의 도시, 살랄라 노선에 공동운항을 시작, 오만항공은 터키항공이 운항 중인 로마, 코펜하겐 및 알제리의 수도 알제로 취항하는 공동운항편을 제공한다.

이번 공동운항 협약을 통해 탑승객들은 양사가 해당 노선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항공 여행 경험과 수준 높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터키항공 CEO 빌랄 에크쉬(Bilal Ekşi)는 “오만항공과의 기존 공동운항 협약을 통해 이스탄불 직항 노선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탑승객에게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만항공과의 이번 공동운항 개정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더불어 양사에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CEO 압둘아지즈 알 라이지(Abdulaziz Al Raisi)는 “오만항공은 세계적인 항공사인 터키항공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글로벌 운항 확대를 지속하는 데 있어, 이번과 같은 공동운항 협약은 새로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파트너 및 고객을 유치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터키항공과 오만항공은 현재 기존 공동운항 협약에 따라 무스카트-이스탄불 노선으로 하루 한 차례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공동운항편의 운항 일정은 무스카트와 이스탄불에서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하도록 하며, 각 항공사의 운항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의 허브 공항에서 편리한 노선 연계를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다.

영국항공과 영국관광청, ‘스프링 프로모션’ 공동 실시

영국항공과 영국관광청은 런던 외 다양한 영국 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스프링 프로모션’을 공동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객들은 신선한 봄 공기와 그림 같은 경치를 자랑하는 영국의 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영국항공은 인천-런던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영국 국내 도시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국내선 항공과 무료 기차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해당 도시에는 한국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도시인 에든버러(항공), 카디프(기차), 맨체스터(항공), 바스(기차), 옥스퍼드(기차) 등을 비롯해 영국 내 20개 이상의 도시가 포함된다.

런던 왕복 노선 운임은 84만 5000원부터 판매 되며, 오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여행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하나투어, 인터파크, 모두투어,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내일투어, 웹투어, 세일여행사, 자유투어, 롯데 JTB, SBK투어, 인터유로 등 12개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영국항공의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총괄하는 영국항공의 모란 비거(Moran Birger) 매니저는 “영국관광청과 함께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영국은 유서 깊은 교외 지역과 유적지부터 현대적인 도시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여행지”라며, “영국항공은 많은 고객들이 런던을 넘어 더욱 다양한 영국 내 여행지와 경험을 누리며 다가오는 봄을 최대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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