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인 1일 오후 5시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네번째)과 애국지사․유족, 보훈단체장, 대전시민 1,919명이 머여 100년 전 3·1운동을 재연하고 그 뜻을 기리는 플래시몹 ‘1919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일절인 1일 오후 5시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앞줄 네번째)과 애국지사․유족, 보훈단체장, 대전시민 1,919명이 머여 100년 전 3·1운동을 재연하고 그 뜻을 기리는 플래시몹 ‘1919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