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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3선의원 지낸 김성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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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3선의원 지낸 김성조씨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2.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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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네 번째 공모 끝에 수장을 찾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제3대 사장에 구미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성조(61·사진)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성조 사장 선임과 관련해 “빙상계 성폭력 사태에 따른 책임론, 전문성 부족 등”의 논란이 일었지만,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고, 인사검증위원회 경과보고서 등을 볼때 임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김성조 신임 사장은 구미 출생으로 영남대 졸업, 경북대 행정학 석사, 금오공대 경영학 명예박사를 취득했다.

김성조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여러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경북도가 문화관광을 발판 삼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 23개 시군과 함께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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