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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 여행 테마는 '남도바닷길 소확행'!...여수·순천·광양·보성 푸른 바다보며 행복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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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 여행 테마는 '남도바닷길 소확행'!...여수·순천·광양·보성 푸른 바다보며 행복충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9.01.25 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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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시·군 첫 합동 관광설명회 24일 열고 ‘상생 발전’ 꾀해
▲ 여수 금오도 비렁길

“남도바닷길은 어디를 둘러봐도 천혜의 수려한 풍광이고, 어느 집을 들어가도 최고의 맛 집이다. 귀 기울이면 리듬과 장단이 있어 자연풍광과 문화 예술,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관광 테마지역이다.”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보성 4개 시·군 합동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에서 이같이 남도바닷길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

'행복 여행으로의 초대, 멋과 맛 낭만의 남도 바닷길'을 주제로 열린 이 날 관광설명회는 지역관광 수준을 높이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테마 관광 10선’에 선정된 남도바닷길을 서울․경기권 여행업체 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또 여수·순천·광양·보성 4개 시·군 지역 관광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경기권 여행업체 200여명과 지역 관광업체 250여명이 서로 교류, 실질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고재영 부시장은 “4개 시·군은 바닷길을 따라 다양한 매력과 특색을 보유하고 있고, 때 묻지 않고 수려한 산림,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건강과 힐링, 웰리스 등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며 특히 “테마 여행코스 ‘남도바닷길’를 계기로 4개 시군은 이전보다 긴밀하게 협조,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지역 간 공동 상품 개발로 시너지를 높이고, 테마가 있는 고품격 관광코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수·순천·광양·보성 4개 시·군을 잇는 남도바닷길이 ‘테마관광 10선’에 선정됨에 따라, 남도바닷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여수시는 모바일 안내시스템 구축, 순천시는 순천만 에코 힐링로드 조성, 광양시는 매화마을을 새롭게 단장중이며, 보성군은 차문화공원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등 한 차원 높은 관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채금묵 순천시 관광과장

채금묵 순천시 관광과장은 “남도바닷길은 충분한 인프라의 하드웨어가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 소프트웨어만 잘 발달시키면 남도바닷길 관광산업은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화엽 광양시 관광과장은 “광양에 매화마을만 있는 게 아니다. 광양에는 산업관광도 있고 백운산과 섬진강과 바다 등 관광 자원들을 갖추고 있은데, 이들 관광 자원을 제대로 엮지 못했다"며 "이렇게 된 데에는 특별한 것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올해는 반드시 해결해 관광객들이 광양을 주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화엽 광양시 관광과장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여행활성화 사업으로, 각 권역에 있는 3~4개 지자체의 관광명소를 연계 인프라를 개선하고 관광의 질을 높여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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