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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보증 여행지 '필리핀'으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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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보증 여행지 '필리핀'으로 떠나볼까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9.01.2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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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삼한사미를 피할 최적의 여행지로 필리핀 선정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면 필리핀은 어떨까. 기해년을 맞아 매달 최적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 트립닷컴은 1월 여행지로 필리핀을 추천했다.

트립닷컴의 최근 3개월(2018년 10월 1일~12월 31일)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한국인 여행객이 필리핀 항공권의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2% 증가했으며, 호텔도 120%가량 증가했다. 이미 필리핀은 한국인에게는 ‘흥행 보증 여행지’이다.

▲ 페닌슐라 마닐라(The Peninsula Manila)

필리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닐라’

마닐라가 위험한 도시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편견은 편견일 뿐 사실이 아니다. 필리핀은 관광이 국가의 제1산업인 만큼 현지인이 여행객을 대하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상냥하다. 특히 한류 문화를 동경하는 이들이 많아 한국인들에게 무엇보다 친절해 여행하기 수월한 나라다.

마닐라는 필리핀의 깊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도시라는 별칭은 16세기엔 스페인, 19세기엔 미국 식민지를 겪으면서 유럽과 미국,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이면서 생겼다. 이 때문에 마닐라 곳곳엔 오랜 역사 동안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필리핀의 오래된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숙소는 페닌슐라 마닐라(The Peninsula Manila)를 추천한다. 30여 년 전 지어져 고풍스러운 필리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5성급 호텔이다. 유럽의 고궁을 연상케 하는 외관에 고전적 스타일의 우아한 가구와 인테리어 곳곳에서 마닐라 도시의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 바디안 아일랜드 웰니스 리조트 세부 (Badian Island Wellness Resort)

고래상어와 함께 춤을! ‘세부’

세부의 8할은 고래상어다. 세부가 다른 동남아 도시들과 달리 강점을 가지는 이유도 바로 고래상어와 교감할 수 있는 오슬롭 투어가 발달됐기 때문이다. 오슬롭 투어는 남녀노소 모두 할 수 있다. 평소 겁이 많고 물을 무서워하더라도 현지 전문가의 동행 아래 진행됨으로 어린이들 또한 즐길 수 있다. 고래상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먹이를 주는 엑티비티는 오랜 시간 오슬롭 투어 전문가를 양성해온 세부이기에 가능하다.

오슬롭 투어 외에도 세부의 멋있는 자연경관을 밤낮없이 즐기고 싶다면 바디안 아일랜드 웰니스 리조트 세부 (Badian Island Wellness Resort)를 추천한다. 미세먼지와 추운 겨울을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즘, 대자연 속 한적한 여유로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 플러싱 메도우 리조트(Flushing Meadows Resort BoholIsland)

현지인이 인정한 필리핀의 보석, ‘보홀’

친환경 섬, 그래서 모든 것이 태초 그대로인 것 같은 곳, 보홀이다. 보홀은 자연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과거의 친환경 방식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자연을 지키는 그들의 방식, 그리고 그 방식 때문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자연이 동남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실제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쌀농사도 전통 농법을 고수하고 바다를 통해 이동할 때도 전통배인 방카를 탄다. 그래서 이곳에선 청정지역에서만 산다는 반딧불이, 안경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곳의 플러싱 메도우 리조트(Flushing Meadows Resort BoholIsland)도 필리핀 관광청이 추천하는 5대 호텔 중 하나로 보홀의 자연과 황홀한 전망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다. 멍 때리는 시간도 황홀해지는 곳을 찾고 있다면 넓은 해변 뷰를 선사하는 이 리조트에 묵어 보자.

<사진, 트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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