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다양한 품종의 ‘감귤’ 전시

정하성 기자l승인2019.01.10l수정2019.01.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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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생태원에서는 2월 24일까지 다양한 품종의 감귤을 전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온대관에서는 감귤의 역사와 식물분류학적 위치를 소개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을 볼 수 있다.

▲ 사진=국립생태원

한편, 한국은 세계의 감귤류 재배지 중에서 가장 북부에 있으며 추위에 잘 견디는 품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1960년 초기에는 서귀포를 중심으로 한 제주도 일부만이 유일한 감귤류 생산지로 알려져 왔으나, 그 동안 많은 시험재배 결과 최근에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제주도 일원과 남부지방의 통영·고흥·완도·거제·남해·금산 등지에서도 일부의 감귤류가 재배되고 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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