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소식] 진에어, 올해 첫 초특가 항공권 페이지 오픈 外

김초희 기자l승인2019.01.07l수정2019.01.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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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오픈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9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2월 5일로, 연휴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4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날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의 하루 뒤인 7일까지며,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2개 노선이다. 올해 추가된 임시편 공급규모는 32개 운항편에 대한 6,746석이며 전년 대비 공급석이 1,012석 늘어난 규모이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예약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진에어가 2019 상반기 진마켓 티저 페이지 오픈과 함께 사전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진에어, 올해 첫 초특가 항공권 진마켓 티저 페이지 오픈

진에어가 연중 최대 규모의 온라인 특가 기획전인 2019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 티저 페이지 오픈과 함께 사전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진마켓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진에어의 최대 특가 기획전이다. 특히 진마켓은 무료 기내식, 무료 위탁 수하물 등 기본 서비스를 포함한 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예비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2019년 상반기 진마켓은 성수기 등 일부 날짜를 제외하고 3월 31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총 30개 노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은 ▲국내선, 동북아 지역(1/15), ▲동남아, 대양주 지역(1/17) 노선 순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20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은 매회 수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항공권과 함께 카드사 추가 할인, 현지 여행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항공 B787-9 항공기

베트남항공, 지난해 962억 원 수익 달성

베트남항공이 지난해 963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베트남항공은 작년 한 해 3조 5,374억 원 (73조 5,000억 VND)의 매출 및 962억 원(2조 VND) 이상의 세전 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제트 스타 퍼시픽, VASCO 등의 자회사를 포함한 베트남항공 그룹의 경우 1,351억 원(2조 8,000억 VND)의 실적 이익을 달성했다. 베트남항공 그룹은 급증한 항공 수요 속에서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고유가 상황에서도 시장 지향성의 마켓 드리븐(Market-driven) 전략을 통해 성장과 혁신을 동시에 이뤘다.

이와 더불어 여객 부문에서는 14만 2,000편의 항공기 운항 및 2,200만 명의 탑승객 수송, 화물 부문에서 35만 톤의 화물 운송을 달성했으며, 평균 90% 이상의 정시운항률을 기록했다.

베트남항공 CEO 두엉 트리 탄(Duong Tri Thanh) 회장은 “2018년 한 해 베트남항공은 962억 원(2조 VND)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매출 성과를 거둔 동시에 인적자원관리 개선, 서비스 향상, 높은 정시운항률(OTP) 등 핵심 과제들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이러한 2018년 성과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도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 델타항공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항공, 네 가지 좌석 유형 장착한 첫 항공기 선보인다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더 넓은 선택권을 갖게 된다.

지난 주말부터 델타항공의 일부 태평양 횡단 노선 및 대서양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새롭게 단장된 보잉 777-200ER기에서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와 메인 캐빈을 모두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상용 또는 레저 목적으로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델타항공의 노력의 일환이다. 하나의 항공기에서 델타항공의 네 가지 타입의 좌석/객실 경험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고객은 이전보다 더 다양하게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춘 좌석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델타항공은 모든 보잉 777-20ER 항공기의 기내 인테리어 레노베이션을 통해 메인 캐빈의 경우 열 당 10개의 좌석이 아닌 열 당 9개 메인 캐빈 좌석 배치를 단행했으며 델타 원 스위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객실을 추가하는 계획을 밝힌 바가 있다.

이들 항공기 중 4대에는 델타 컴포트 플러스 좌석이 추가되고, 올해 안으로 남은 14대의 보잉777-20ER기에도 네 가지 타입의 객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인테리어 레노베이션은 델타항공의 자회사인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Delta Flight Products)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네 가지 타입의 객실 외에도 좌석 뒤에 설치된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은은한 LED 기내 조명 그리고 고고 쿠(Gogo Ku)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무료 모바일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델타항공의 새롭게 단장한 보잉 777-20ER기에서는 국제선 항공기종 중 가장 넓은 18.5인치(약 47cm) 폭의 메인 캐빈 좌석을 경험할 수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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