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숲과 과학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시설로 인기

김지혜 기자l승인2019.01.07l수정2019.0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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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산림복합체험센터 이용객이 7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즐기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해 만든 체험시설이다.

▲ 경기도 가평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자가발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총 면적 996㎡에 3동 6관으로 구성돼 있다. 제1관에는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 여행시설, ▲바다 속 여행을 도와주는 증강현실 체험시설 등이 있다.

제2관은 ▲숲에 대해 배우는 영상관, ▲4개면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파사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이용되고 있다.

제3관에는 ▲국산 목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숲속 도서관이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시설을 갖추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일 평균 200명 이상, 현재까지 약 7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어린이들에 대한 숲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국산목재를 사용한 시설을 구비하여 유아·초등 교육기관 등에서도 즐겨 찾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들의 관심으로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국립자연휴양림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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