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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소나무숲길,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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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소나무숲길,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1.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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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소나무숲길. 사진=울진군

전국 최고의 에코 힐링로드로 주목받고 있는 경북 울진군 ‘금강소나무 숲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9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금강소나무숲길은 2017년에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예약제를 시행하고, 일일 탐방인원을 선착순 80명으로 제한하며, 반드시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인 12~4월은 산불 예방을 위해 출입이 통제된다.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한 어린이와 노약자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볼거리가 많은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오백년 소나무-못난이 소나무-미인송-벼락맞은 소나무-타임캡슐을 갖추고 있어 가족이 함께 산림욕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게다가 산림욕 후에는 뜨끈한 온천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어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전찬걸 울진 군수는 “지역민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별로 최대 7개소(자연자원 3곳, 문화자원 3곳, 인기관광지1곳) 후보지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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