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절정, 새해 일출 여행 필수템은?...‘머리부터 발끝까지’ 방한

조성란 기자l승인2018.12.28l수정2018.12.28 14: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질 정도로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새해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나 오는 31일 하루 쉬면 4박5일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가는 해와 오는 해를 특별하게 맞이하기 위해 새해 일출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챙겨야 할 필수 패션템이 있다.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위로부터 몸을 지켜줄 ‘방한 의상’이다.

새해여행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장시간 바다나 산 등 야외에 찬 바람을 맞으며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찬 바람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보다 좋은 일출 명당을 선점하기 위해 일출 시간 보다 더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더욱 단단한 채비가 필요하다.

체감 기온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위세를 떨치는 요즘,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춘 롱패딩, 부츠, 목도리, 모자, 이어워머, 마스크 등 방한 아이템은 패션템이 아니라 생존템인 것. 새해 여행에 챙겨야할 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롱패딩으로 온 몸 체온 지키자!

국내 해돋이 명소로 가장 유명한 ‘정동진’의 새해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0분이다. 이 시간 새벽은 해가 뜨기 전이기 때문에 살을 에는 듯한 맹추위를 느끼게 된다.

K2의 ‘고스트롱’ 제품은 방풍과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돼 새벽 특유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서도 오랫동안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해돋이 여행 룩으로 안성맞춤인 야상형 스타일이다.

▲ (왼쪽부터) 고어 윈드스타퍼 ‘K2 고스트롱’, ‘네파 Covent’, ‘아이더 스테롤’, 고어텍스 ‘블랙야크 BN엣지다운자켓’

아이더의 ‘스테롤 구스 롱패딩’은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되어 방풍효과와 방습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최상급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와 발열 및 축열 안감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사이드 지퍼 등의 디테일을 통해 활동성을 높여 야외활동시 불편함이 없다.

네파의 ‘Covent’제품은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돼 새벽 칼바람을 견고하게 차단해준다. 또한 몸 안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착용하는 동안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사선 퀄팅 디자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핏은 덤이다.

블랙야크의 ‘BN엣지다운자켓’은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완벽한 방수기능은 물론, 견고한 투습 기능으로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라쿤퍼 덕분에 더욱 멋스러운 ‘해돋이룩’을 연출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칼바람·냉기 막자!

롱패딩으로 몸의 체온을 지키더라도, 발이 시리면 그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외투 못지않게 방한, 방수, 방풍의 효과가 우수한 방한화 착용이 중요하다.

아이더의 ‘로렌2 부츠’는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데, 특히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퍼 소재, 하이드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방한 기능이 탁월하고, 눈길 및 빙판길에서의 보행 안정성도 높였다.

▲ 방한 부츠 아이더 제나 & 로렌 부츠

발목 부분은 ‘레그 워머’ 착용으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유니클로에서 출시한 ‘히트텍 레그워머’는 발목부터 종아리 부근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며, 발열, 보온, 악취방지, 그리고 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얼굴 부분은 찬 공기를 곧바로 맞아 계속해서 찬 공기를 호흡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심장 혈관이 좁아지고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저하돼 가슴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체온손실이 가장 크고 체감온도의 변화가 가장 큰 얼굴과 머리 부위는 모자와 목도리 등을 사용해 체온손실을 막아줘야 한다. 목도리(넥게이터)와 모자만 잘 착용해도 겨울철 체온이 3도~5도까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방한효과가 우수한 모자와 목도리나 넥게이터, 이어워머, 얼굴의 전반 이상이 가려지는 방한 마스크 등을 충분히 착용해 체온 손실을 막아주는 것은 한 겨울 일출 여행의 필수템이다. 생활용품 브랜드 리앤웰에서 출시한 ‘리앤웰 3D 순면마스크’는 겨울철 방한마스크로 순면 100%에 정전필터가 포함됐다. 더블 와이어 코드는 착용 후 고정력을 높여주며, 입술에 마스크가 닿지 않아 한결 더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새벽 산행을 하게 될 경우, 방한제품들과 함께 추가로 안정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눈과 얼음으로 인한 겨울 산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츠에 착용할 수 있는 초경량 아이젠과 방수, 보온 기능을 높이는 스패츠 등을 착용해야 한다.

 

장갑 역시 보온을 위해 챙겨야 한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면 낙상사고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전 산행을 위한 스틱 등을 사용해 야외활동 시 보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조성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