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호주 시드니 허니문 자유여행’상품 출시
휴양과 자유여행을 모두 누리며,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호주로의 신혼여행은 어떨까.
시드니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고, 본다이비치 해변가에서의 낭만 산책을 만끽할 수 있다. 한 장의 그림엽서 같은 더들리 페이지, 단애의 절경이 펼쳐지는 곳 영화 빠삐용 촬영지인 갭팍에서의 로맨틱한 시간, 낭만 가득한 항구도시에서 시드니미항을 감상하며 즐기는 디너크루즈까지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게다가 유칼립투스 원시림으로 덮여 있는 웅대한 산악지대 블루마운틴 숲속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대자연과 도심을 넘나들며 만족도 높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휴양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누리고 싶은 허니무너를 위해 팜투어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과 공동으로 호주 시드니 허니문 자유여행 상품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시드니 ONLY 4박6일(블루마운틴 데이투어 1일/시드니 시내 데이투어 1일) ▴완전 허니문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드니 ONLY 5박7일(블루마운틴 산장 2박/시드니 시내 자유 관광 3박) ▴바이런베이+시드니 5박7일(바이런베이 자유 관광 3박) 등이다.
시드니(Sydney)에서 북쪽으로 800km 떨어진 바이런베이에서는 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엑티비한 신혼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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