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꽁꽁' 반갑다 ‘추위야!’ 스키시즌 본격 개막..이번 주말 스키여행 떠나요!

김초희 기자l승인2018.11.23l수정2018.1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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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아침 전국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겨울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스키장도 오늘 첫 개장하며 본격적인 스키시즌 개막을 알렸다. 특히 내일 서울에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번 주말 첫눈의 설렘과 함께 스키를 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스키어, 스노보더들의 발걸음을 분주하게 한다. 개장일 무료 리프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신나는 주말여행을 보낼 수 있다.

▲ 사진, 용평리조트 제공

오늘 첫 스키장 문을 연 곳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용평리조트 스키장’. 오늘 오전 11시부터 ‘핑크슬로프’를 개장 하고, 오픈 특가로 오늘 하루 리프트 무료 운행하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맞이한다. 또 23~ 24일 밤 10시까지 스키장을 야간에도 운영한다.

평창에 있는 휘닉스 스노우파크도 내일(24일) 오전 11시 펭귄 슬로프 개장으로,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알렸다. 개장 당일 하루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키/보드 장비를 1만원에 대여 가능하다. 또한, 스키장 오픈을 기념해 슬로프 위에서 펼치는 깃발 퍼포먼스도 펼쳐,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 휘닉스파크 제공

정식 오픈에 앞서 오늘(23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슬로프를 운영하고, 내일(24일)부터 야간 운영을 개시한다. 특히 11월 말까지는 단풍이 붉게 물든 강원도의 늦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단풍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슬로프의 하얀 눈과 단풍의 향연은 색채대비로 이색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슬로프에서 직접 라이딩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매력이다. 올림픽 코스는 이상호(평행대회전), 슬로프스타일, 크로스, 모글,  하프파이프 등 5개 코스로, 올림픽 경기장의 선형은 그대로 살리되 맞춤화된 난이도로 조절해 스키어들이 다양한 경사와 각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선 하이원스키장도 오늘 스키장을 개장하고, 본격 스키어 맞이에 들어갔다. 아테나 슬로프 개장한 후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오픈할 예정이며, 오늘은 주간에만 스키장이 운영되며 리프트와 렌탈비가 각각 1만원으로 저렴하다. 또 24~25일, 26~29일도 주간에만 스키장이 운영되고 리프트와 렌탈을 50% 할인해준다. 오는 30일부터는 야간 운행에 돌입하다.

또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제설작업을 서둘러온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당초 오픈 예정일이었던 23일을 맞추지 못하고, 오픈 일정이 미뤄졌고 태백 오투리조트는 내달 7일 문을 열 예정이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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