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20일 이틀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개막돼 구직자들이 등록을 위해 줄 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40개 기업에 대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기업은 ‘심층면접관’을 통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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