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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에 종사하고 싶다면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로!...300명 이상 채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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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에 종사하고 싶다면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로!...300명 이상 채용예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8.11.13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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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려

호텔, 여행, 리조트 등 여행업 일자리를 구하고 싶다면 오는 20~21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로 가보자.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 공동 주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관광산업 최대의 일자리 행사’로, 올해는 호텔, 여행, 리조트, 마이스(MICE) 등 1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일자리를 소개하고, 관광 인재 3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구직자의 기본 정보를 제공받은 관광기업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제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심층면접관’이 새롭게 운영된다. ‘심층면접관’에 참여하는 40개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 제공 확인 및 구직자의 참여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 ‘투어잡페어(tourjobf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은 관광산업 분야별로 호텔, 여행, 마이스(MICE), 관광 놀이공원(테마파크), 의료관광 등 융·복합 분야, 리조트, 카지노 등의 관광 업종뿐 아니라, 관광벤처, 해외 관광업체 등 10개관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 지난 9월 강원도와 수도권 구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취업멘토링행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특히 항공일자리관도 마련돼 에어필립을 비롯한 5개 항공 관련 기업이 참여하다. 또 관광벤처관에서는 12개 기업이 참가해 여행 플랫폼 개발자, 해외 제휴 및 마케팅 담당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으로 운영되는 해외취업관에는 외국 관광업체와 해외 취업 알선업체가 참여한다.

관광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경연대회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와 취업 비결을 전수하는 다양한 특강이 열리고, 터키 호텔협회가 참여해 터키 현지 취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멘토)들의 대화형 강연(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생생한 관광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공유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관광인재들이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학생 관광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경연대회’ 결승전과 ‘고등학생 관광통역안내 및 관광 서비스 경연’ 등도 펼쳐진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과 소비자 특성에 대한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한 무료 특강을 오는 21일, 28일 양일 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 공사 서울센터에서 연다.

21일에는 ‘호모루덴스, 새로운 여행소비 세대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소비심리’,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는 ‘밀레니얼 세대 여행자의 특성과 SNS 활용 방안’ ▲딜로이트 컨설팅 김정열 상무는 ‘관광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한다.

28일에는 ‘변화하는 세상을 읽는 힘’을 주제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빅데이터 강의 ▲여가, 숙박 플랫폼기업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는 야놀자의 성장과정 소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6일까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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