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2 19:45 (목)
구례 정산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붉은 루비 따러 가자~
상태바
구례 정산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붉은 루비 따러 가자~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10.30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례 정산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 11월 3일 개최
▲ 제1회 구례 정산(솔뫼)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가 오는 11월 3일 개최된다. /사진, 구례군

가을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알알이 붉게 빛나는 보석이 반짝인다. 빨갛게 익은 산수유의 모습이 어느 보석보다 아름다운 가을이다.

빠알간 루비를 닮은 산수유를 보고 싶다면 전남 구례군 산동면 정산마을로 향해보자.

이곳에서 다음달 3일 ‘붉은 산수유 사랑이 익어가는 정산(솔뫼)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구례 정산(솔뫼) 산수유 열매 체험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산수유 축제는 산수유 열매 관광 상품화를 통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마을단위축제이다.

예쁜자태를 뽐내는 산수유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체험행사는 산수유 열매따기, 산수유씨 분리, 산수유 효소담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장기자랑 및 민속놀이 등이 펼쳐진다.

 

산수유 꽃은 매서운 겨울 찬바람이 지나고 이른 봄에 제일 먼저 피우는 꽃으로 상춘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을에는 빠알간 루비 같은 열매를 맺는다.

산수유 열매는 한약재로 쓰이며, 동의보감에는 신장계통 및 고혈압, 당뇨병, 부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특효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며 남성 건강과 정력에도 으뜸으로 기록돼 있다.

구례 산수유는 전국 생산량의 약 70%인 227톤(건피기준)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효도 타 지역 산수유에 비하여 으뜸으로 치고 있어 연간 44억의 수입을 올려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