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주(光州) 여행 ‘100년 이야기 버스’가 달린다!

12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 오후 운행 유경훈 기자l승인2018.10.29l수정2018.10.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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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에서는 연말까지 새로운 도심여행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관광(스토리 시티투어) 버스 인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가 매주 금,토요일마다 달린다.

오는 12월 2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는 매주 금,토요일마다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관광(스토리 시티투어) 버스 인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가 달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주시와 함께 지난 28일부터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관광(이야기 투어) 버스 사업인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야기 버스’는 이야기와 연극, 음악 등을 융합시켜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지난해 ‘김광석 음악버스’, ‘여수 밤바다 낭만버스’에 이어 3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기독교의 근거지이자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양림동과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이 펼쳐졌던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달린다.

버스 탑승객들에게 ▲ 양림동 골목에 숨어있던 1930년대 광주, ▲ 민주화 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 광주, ▲ 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2030년 광주를 연극과 노래 형식으로 보여준다. 연극과 노래는 연기자 폴과 나비 등이 함께한다.

특히 관광객들은 양림동에서 태어난 정율성 음악가와 김현승 시인, 최홍종 목사를 만난다.

▲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193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과 아픈 현대사를 간직한 1980년 광주, ▲ 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2030년 광주를 연극과 노래 형식으로 보여준다.

세부적으론 ▲ 항일 투쟁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정율성 음악가의 고뇌와 아픔, 사랑 이야기, ▲ 커피와 가을이 떠오르는 김현승 시인의 작품 (플라타너스,가을의 기도) 이야기, ▲ 독립운동과 한센병 환자 구호에 평생을 헌신한 광주의 아버지 최홍종 목사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5.18 민주광장에서는 배우들과 함께 5월 민주항쟁의 의미와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지난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오는 12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은 오후 7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토요일엔 송정역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30분에 여행을 떠난다.

이용권은 1만 원이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운행 코스는 송정역을 발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 양림동(도보여행), ▲ 오월 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보여행)을 거쳐 다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들른 후에 송정역에서 마무리한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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