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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담은 건강 에너지, 여주 농‧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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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담은 건강 에너지, 여주 농‧특산물
  • 김초희 기자
  • 승인 2018.10.22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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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여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여주오곡나루 축제 현장을 찾았다면 여주의 건강한 특산품도 놓치지 말자.

한반도 중앙에 위치한 여주는 건강하고 맛좋은 농‧특산물을 재배하기 좋은 기후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스한 햇살, 맑고 풍부한 수량, 양질의 황토, 4계절 뚜렷한 기후변화를 고스란히 느끼며 건강하게 자란 여주의 농특산물로 우리 몸의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맛 좋고 영양가 좋은 여주쌀

여주 쌀은 무공해성과 뛰어난 미질을 지닌 주청 품종으로 마치 청백색 백자처럼 푸른 기운이 감돌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맛도 찰지고 부드러워 인기가 많다. 이처럼 여주쌀의 뛰어난 품질에는 한반도 중앙에 위치한 여주의 기후적 특징 덕분이다.

높은 산이 적어 하루 종일 그윽한 햇살이 내려 쬐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다른 지역보다 커 당도와 전분이 많아 질 좋은 쌀이 생산된다. 여기에 풍부한 수량의 맑고 깨끗한 남한강이 흘러 농업용수가 풍부하고, 규산과 유기물의 함량 비율이 높은 건강한 황토가 충분한 양분을 공급해 여주쌀은 맛이 좋고 영양이 가득하다.

한 해 소원을 담은 고소한 땅콩

여주의 땅콩은 영양가가 높고 고소한 맛으로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며 전국 최대 주산단지를 이루고 있다. 여주 땅콩은 겉에 흙 등이 묻어있고 씨방자루가 달려 있는 것이 많다.

또 낱알이 길쭉한 것과 둥근 것이 섞여 있으며 껍질이 잘 부서지지 않아 껍질이 벗겨진 것과 갈라진 것이 적다. 특히 껍질의 안쪽 면에 흰색이 많으며 씨눈이 검은 것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달달한 행복, 여주 고구마

삶으면 밤처럼 팍신팍신하고 꿀처럼 달달한 여주 밤고구마는 단연 인기가 좋은 여주의 대표 특산품이다.

수확기에 온도차가 커서 전분축적이 많고, 유기물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배수가 잘 되는 여주의 지형적 특색은 착색이 좋고 육질이 치밀한 고구마를 재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여주 밤고구마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향, 건강한 맛 표고버섯

나무가 울창한 산촌지역에서 재배하는 여주의 표고버섯은 시원한 바람과 이슬을 맞고 자라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표고의 골이 선명하고 흰색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표고버섯은 섬유질, 광물질, 비타민 B등이 풍부해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건강식품으로, 음식의 맛을 좋게 해주는 천연조미료 성분이 함유돼 있고 고열에도 비타민의 손상이 적다.

<사진/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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